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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이야기

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에 속도내는 쿠팡(월)2020-08-31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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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나스닥시장 

상장에 속도내는 쿠팡

(월)2020-08-31

쿠팡_나스닥


쿠팡이 나스닥상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21년 상장설이 현실화 되고 있다는 것~


국내외 IB업계등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미국 뉴욕에서 한달 간

쿠팡은 로드쇼를 진행했었다.


로드쇼는 기업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주관사를 선정하고 투자심의 예측단계

까지 이르렀다는 뜻인데  아직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하지는 않았다.


 알베르토 포라노 쿠팡CFO


로드쇼 기간에 쿠팡이 제시한

기업가치는 약 15조원 규모이다.

작년 달성한 거래금액(GMV)이

100억달러니까 GMV의 1.3배에

해당한다고 한다.


2018년 손정의 소프트뱅크의 

비전펀드가 2차 투자를 할 당시

쿠팡의 기업가치는 약 10조원이었는데

그 동안 50%가 늘어난 것인데

2015년 1차 투자시와 비교하면

약 160%나 기업가치가 증가한 것.


쿠팡의 나스닥 상장설은 2019년부터

제기되어왔다고 한다.  나스닥 상장을

위한 세금구조 개편작업에 착수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다고 한다.


쿠팡_ipo


IB업계 관계자들은 

쿠팡에 대한 미국 기관투자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면서 

2018년 손정의 회장이 투자한

브랜드리스(무인양품 표방 온라인기업)

투자 실패에서 다시 회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한다.


쿠팡은 왜 나스닥 향을 선택했을까?

국내상장 보다는 해외를 선택한 

이유는 결국 실적이었다.


국내 실적으로 누적 적자가 -3조에

달해 적자 3조짜리 회사가

상장에 성공한 사례는 없다는 것.


현재까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이유가 자금조달을 위한 것인지

손정의 회장의 투자금 회수를 위한 것인지

파악하긴 어렵지만 쿠팡에 투자한

비전펀드총 30억달러의 회수가 목적이면

손정의 회장은 상장이후 최소 4배 이상

평가차익을 얻을 전망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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