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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이야기

미국증시 마감동향(수)2020-11-25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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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동향

(수)2020-11-25

미국증시


소비심리 둔화에도 불구하고

옐런 전 연준의장을 재무장관

임명함에 대한 기대와

백신 접종 임박에 대한 기대로

다우지수는 사상 첫 3만포인트를

돌파하며 마감했다.


상승섹터로는

금융주와 에너지주

그리고 레저업종이 주도했다.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가

연준의 정책변화를 언급하자

오늘은 어제와 다르게

출회되는 차익매물도

소화해내며 장 후반에도

대형 기술주들까지 강세로

마감했다.


다우 +1.54%

나스닥 +1.31%


옐런 재무장관 임명은

금융주들의 상승을

불러왔고 이로인해

주식시장과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라고 시장은 받아들이는

분위기로 해석된다.


옐런은 실물경제에 정통한데

금융시장의 온건파로 알려져있다.

현재의 파월의장과도 같이

일했기 때문에 연준 정책은

정권이 바뀌어도 충격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앞서 거론되었던

엘리자베스 워런보다는

옐런이 재무장관이 되는게

좀 더 긍정적으로 보이는

이유이다. 


결국 바이든 행정부는

증세와 규제 보다는

경기회복에 중점을 두고

우선조치했음을 알수 있다.


이런 상황이

기술주보다는 가치주의 급등을

야기한게 아닌가 싶다.


옐런

옐런 재무장관 내정자


이런 상황속에서

바이든의 정권이양

협조하겠다는 트럼프의 협조발표도

대선 불확실성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는데 투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제는 바이든 행정부가

어떻게 코로나19 상황을 

대처하는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있는 상황속에서

사망자 추이는 급증하고 있으나

코로나 신규확진자 증가율

지난주 대비해서 30% ->11%

줄고 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물론 최근 시장의 급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욕구가 그동안 상승을

견인해온 대형 기술주 중심으로

출회되고 있다는 점은 조심스러운

대목인데 백신의 개발소식과

접종의 임박 기대감은 여전하기에

우리증시는 외국인의 매매동향에

신중을 기하며 투자해야할 것 같다.


이번에 유입된 

외국인 자금은 지난 1,2분기

이탈했던 대규모 자금들

다시 이머징국가로 유입되는

현상이라고 보이며 특히

한국과 인도 증시를 중심으로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었다.


기술주 특히 반도체와 2차전지

업종으로 외국인의 매수세가

몰렸는데 이들 업종의 외국인수급이

향후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가 

한국증시 변화에 상당히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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