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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종목이야기

떠오르는 대박엔터조짐,큐브엔터(금)2019-01-18

by 오렌지훈 2019.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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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엔터테인먼트 "떠오로는 차세대 대박 엔터테인먼트 "


큐브엔터테인먼트 이하 큐브엔터는 최근 이슈가 되었던 가수 현아의 소속사이자

떠오르는 신인 걸그룹 (여자)아이들과 워너원해체이후 소속사로 복귀하는 중국멤버

라이관린 의 소속사로 잘 알려져있다.

특히 라이관린은 아시아지역의 높은 팬덤을 기반 중국드라마에 주연으로 발탁되었고

중국 CF도 벌써 3건이나 성사되었다고한다.   중국인이라 국내아이돌보다 중국내활동이

좀더 자유롭다.  또한 3분기에  워너원이후 신인아이돌그룹의 데뷔도 한다고하니 주목~!

아마도 3분기에 신인아이돌그룹이 데뷔한다면 이미 높은 팬덤을 갖고있어 흥행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 아닐까?     데뷔전  아시아 5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갖고 데뷔한다고~


또한 새로운 엔진축인 (여자)아이들은 JYP의 트와이스처럼 큐브엔터에 실적과 주가에

상당한 영향을 줄것으로 전망한다.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에서도 신곡 론칭등 캐릭터로

출연한다고도 한다.  엔터3사외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아티스트를 보유한 큐브엔터는

아마도 미래가치를 고려한다면 지금주가의 3배이상 되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짚어본다.

최근 주가가 우상향하여 신고가를 넘어섰지만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는

애널리스트의 진단처럼 향후 긍정적으로 지켜볼것이다.

=> 애널리스트진단중 발췌 "동사는 BIG3(SM,YG,JYP)를 제외하고 음원챠트에 3팀이상

아이돌그룹이 오를 수 있는 유일한 엔터테인먼트"


당일 종가기준 4,400원 이며   주식수는  26,573,766주, 시총은 1,169억정도다.

주식수도 많지않고 시총도 다른 엔터사들보다도 상당히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

물론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고려할때말이다.

대주주는 최근 거래하여 중간배당의 수익을 안겨주었던 IHQ 로 47.45% 들고있다.


실적은 영업이익기준 16년이전에는 흑자였으나 16년 57억 적자후 17년 다시 흑자전환했다.

액면가는 100원이다.    아까도 언급했지만 엔터3사의 시총이 대략 1조내외인것을 감안하면

시총 2천억도 안하는 큐브엔터는 저평가는 맞는것이다.

대주주 IHQ도 시총이 2천억후반인것은 참고수치로 보면 좋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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