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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두나무 상반기 실적 서프라이즈, 두나무 관련주 주목 (일)2021-09-26

by 오렌지훈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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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실적 대박

올해 매일 100억

벌었던 이유 ?

(일)2021-09-26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올해

상반기에만

 

하루 기준으로

1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

되었다고 한다.

어마어마 하다!!

올해 들어 

암호화폐 거래

폭증 한 탓도 있지만

 

업비트가

국내 1등 거래소로서

입지를 굳히면서

 

두나무 실적 서프라이즈 (서울경제)

두나무

국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자금을

휩쓸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게 이유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영업이익

약 1조 8,703억원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상반기 매출액

역시 전년 대비

1,000% 증가한

2조 193억원으로

집계됐다는 것.

 

이에 따라

두나무의 영업이익율은

90%를 웃돌아 국내의

암호 화폐 투자자들을

상대로 폭리를 취한게

아닌가 하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다고~

 

두나무는 작년에

반년치 영업이익이

433억원을 기록했는데

 

올해 반년치가

2조에 육박 하니

+4,200% 폭증한

결과를 나타낸 것

이다.

 

IB업계에서는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매출액영업이익

각각 3조원을 무난하게

돌파할 것으로 보고

있단다.


두나무는

현재 반기 보고서

제출 의무가 없는

비상장 기업이라서

실적 공개를

안해도 되는데~

 

지분 투자를 했던

일부 기관투자자에게는

분기마다 재무제표를

제공 중이라고 한다.

 

두나무 지분구조 

<< 두나무 지분 >>

두나무는

공동 창업자인

송치형 이사회 의장이

26.31%의 지분을

보유한 최대주주며

 

부사장인

김형년 공동 창업자가

13.51%의 지분을

보유중 이라고 한다.

 

그 외에

 

케이큐브-1호

벤처투자조합(10.18%)

카카오(7.63%)

우리기술투자(7.59%)

한화증권(6.12%)이 있으며

에이티넘 고성장기업

투자조합(5.27%)

주요 주주로 포진해

있다고 한다.

두나무의 실적은

 회사의 주요 서비스인

업비트,증권플러스 

증권플러스 비상장

매출과 영업익으로

 구성돼 있다.

 

업비트에서

수익 대부분이

발생하고 있으며

 

증권플러스 그리고

증권플러스 비상장

에서 발생한 수입은

미미한 수준이다.


 업비트 매출액은

2조 94억원을

기록하며

 

두나무 매출의

99.5%를 차지

했다고~

 

두나무 주요주주 (금감원)

두나무의

 상반기 영업익 규모는

 상장사를 포함해 

국내 IT업계 최고다. 

 

국내 최대

 인터넷업체인 

네이버의 상반기 

영업익이 6,200억이고

카카오가 3,200억인데

이 둘을 합쳐도

 

두나무의 영업익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게임사 양대축인

엔씨소프트와 넷마블도

두나무에 밀리고 있어

 

향후 최근 카카오에

불어닥친 사회적 책임

여론이 두나무에도 

쇄도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기도 한다고~

 

두나무의 업비트

선발업체인 빗썸을

제치고

국내 최대 규모

암호화폐 거래소

성장했는데 

 

지난 7월 말 기준

이용자 예치금 잔액은

5조 2,678억 원으로

국내 2위 사업자인

빗썸(1조 349억 원)의

5.1배 수준이라고~

 

지난 8월 말 기준 

업비트의 총 회원 수는

 840만 명으로 

 

누적 거래액은 

3,000조 원을 

돌파하면서 전 세계

대형 거래소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수준이다.

 

업계에서는

거래액 기준으로 볼때

전 세계 2위 거래소로

업비트를 평가하고

있다고 한다.

 

업비트의 하루

거래액은

최대 13조원으로

 

두나무는 머지않아

국내 IT 업계 중에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한 회사가 될 것

이라고 예측했다.

 

두나무 수혜주 우리기술투자 

<< 두나무 수혜주 >>

 

우리기술투자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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