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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

팰리세이드 출고기(일)2019-01-20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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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출고기(일)2019-01-20

  최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대형SUV 팰리세이드를 출고했다.

  경쟁사 SUV에 비해 3040 선호도가 높으며 사전계약시작부터 8일동안

  2만대가 넘는 계약률을 기록할 정도로 돌풍을 일으켰다.

  

3040 선호도가 높은 팰리세이드와 경쟁차의 비교표

현재 국내시장 수입SUV 1위를 달리고 있는 익스플로러와 비교시에도

40대 구매비중은 팰리세이드 36.5%  익스플로러 37.6%로 큰 차이가 없다.

과히 출시직후부터 돌풍을 이끌고 있는 셈이다.

기본 3천만원대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동급 수입 대형SUV에서 볼 수 없는

각종 다양한 첨단 편의안전장비를 갖췄으며 유지 보수 비용도 저렴한 것이

장점이다.

7인승과 8인승으로 구분해 출시되는데  나는 7인승을 선택했다.

실제로 구매비율을 보면 7인승이 76% 8인승이 24%로 7인승 선호도가

높았다. 7인승이 8인승보다 약 29만원 비싸지만 구매선호가 높은 이유는

2열을 좀 더 넓고 안락하게 사용하려는 의도인 듯 하다.


엔진은 가솔린을 선택했는데 이 또한,구매에서도 산타페의 가솔린선택비중

13.2%보다 팰리세이드 가솔린 선택비율이 22.6%인것으로 볼때 가솔린엔진

선호가 높음을 알수있다.  신차발표장에 가서 둘다 시승해봤는데 역시나

가솔린이 조금 더 정숙함을 느낄 수 있어 가솔린으로 구매를 결정했다.

사전예약 첫 날 오전 일찍 풀옵션으로 선택한 결과로 일찍 출고를 

하게 되었는데 현재 출고대기시간이 약 7개월 소요가 된다고 하니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된다.

국내 자동차 출고기간이 7개월이상 걸린 사례는 상당히 드물다고 한다.

보통 특장차나 버스등이 계약후 1년정도 출고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경쟁차종이라고 해야할까? 기아 카니발이 보통 3-6개월 출고기간인데

이 보다도 더 긴 출고시간이 소요된다는 것은 그만큼 팰리세이드의 

소비자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빠른 출고를 원하면 색상은 문라이트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디젤보다는 가솔린모델에 18인치 휠을 선택하면 비교적 일찍 출고 받을수

있다고하니 참고해야한다.


출력은 3.8 가솔린은 최고출력 295마력에 최대토크 36.2kg.m다.

연비는 9.0km/l를 낸다고 한다.  2.2디젤의 출력은 202마력이며

최대토크는 45kg.m이며 연비는 11.5km/ㅣ라고 한다.

연간 자동차세는 가솔린 \98만2,280원  디젤 \57만1,740원이다.

독창적인 뒷모습이 인상적인 팰리세이드

새차의 상징 시트비닐~

지하주차장에 꽉찬 너비...당분간 익숙해져야 할 크기이다.

주행성능은 경량화로 연비를 확보했으나 상대적으로 가속시 조금 굼뜨는

느낌은 아쉬운 부분이다.  사실 이 차를 선택하기전에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시승을 했었다.  비교하자면 편의성부분에서는 팰리세이드가 우세하지만

출력이나 주행성능은 다소 디스커버리가 앞선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없는 공간배치나 편의사항이나 시트포지셔닝등은

다른 아쉬움들을 커버하기에 선택은 잘 한것 같다.


엔진음의 정숙성은 최고다.  디젤보다 가솔린을 선택한 최고의 이유다.

엔진음이 조용하니 다른 소리가 올라왔다.  풍절음과 하부도로소음이

조금 거슬렸다.  주행에서는 커브길이나 다양한 도로에서 잘 잡아주는

미쉐린의 선택이 탁월하게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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