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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연말부터 은행 앱하나면 모든은행계좌 이체가능(월)2019-06-24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6. 24.

연말부터 은행 앱하나면 

모든은행계좌 이체가능

(월)2019-06-24


앞으로는 계좌가 여러 개 있어도

계좌별로 은행 앱을 여러 개 깔지 않아도 된다.


이르면 연말부터 하나의 은행 앱으로 

잔고 조회부터 이체까지 모든게 다 된다.


핀테크 기술이 있어 가능한 일인데

은행권 결제망이 모든 금융기업에

저렴한 수수료로 개방되는 오픈뱅킹이

연말부터 가동되기 때문이다.


금융위는 오는 10월부터 시범서비스를 거쳐

12월부터는 전 은행권에 오픈뱅킹을 

도입한다고 전면 발표했다.


오픈뱅킹에는 16개 일반은행 및 2개의 인터넷은행

이 표준화된 기술방식(오픈API)으로 고객정보를 제공.


기존 은행과 핀테크기업 모두 개방된 정보를

가져다가 조회및 이체등 금융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1개의 은행카드로

타행 현금자동 입출금(ATM)기를 쓰듯 금융장벽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기존 금융결제방은 밤 11시반~익일0시30분까지

1시간 중단되는데 오픈뱅킹은 24시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결정은 사실상 은행권과 핀테크업체간

진검승부로 관심을 끌고 있는데~

오픈뱅킹은 은행과 핀테크업체만 활용할 수 있다.

그런데 수혜는 핀테크업체가 더 큰 수혜가 예상된다.

결제망 이용에 내는 수수료가 건당 최대 500원씩

내고 있는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코등의

업체들은 이제 건당 20원에서 50원으로 대폭 낮아진다.


핀테크업체들이 수익을 내도 은행에 내는 수수료에

만년 적자를 보였는데 이제는 좋아질 수 있기때문에

수혜가 예상되는 것이다.  향후  기존 은행들도

다른은행의 계좌가 조회되고 이체되는 기능을

제공하게 되는데 여러가지 기능적인 부분들이

첨가된 슈퍼 앱들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그만큼 경쟁은 치열해 지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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