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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서,일본수출규제 최고위 열어(금)2019-07-26

by 오렌지훈 2019.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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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양행서,일본수출규제 최고위 열어
(금)2019-07-26

일본이 4일부터 한국에 대한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를 진행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6일 반도체 부품·장비
업계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한다.

이해찬 대표와 이인영 원내대표 등은 이날 
오전 인천 서구에 자리한 경인양행 본사를 
찾아 공장을 둘러본 후 현장최고위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경인양행은 정밀 화학제품 개발업체로 
일본이 수출을 규제한 포토레지스트
 반도체 핵심소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일본의 보복성 수출규제가 이어지며 정부와 
여당은 반도체 핵심소재의 부품·장비 
산업 지원에 내년 예산을 1억원 이상 
반영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조만간 관련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종합대책도 마련할전망이다.

이날 현장에는 김흥준 경인양행 회장 
외에도 나치수 리서스텍 대표, 최원춘 
화학연구원 본부장, 강정윤 산업기술평가관리원
 단장 및 정밀화학산업진흥회·염료안료공업
협동조합·화학산업인적자원개발위원회
 관계자 등 반도체 핵심소재 부품·장비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 경인양행 >>

경인양행 주간챠트

경인양행은 원래 옷에 쓰이는 물감

즉,염료를 수입하는 업체이며 국내 유일

사카린 수입업체였다.  오죽하면 이 회사 

김동길 회장 별명이 미스터 사카린 이겠는가

회사는 이익이 정체되자 반도체 분야로

진출하면서 포토레지스트 분야를 성장동력

으로 삼고 OLED 디스플레이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일본 수출규제 반사익 업체라고

할 수있겠다.  아직 신규사업의 매출비중이

크진 않지만 향후 기대가 되는 회사이다.

시총 : 2,828억

액면가 : 500원

주식수 : 약 4,000만주

영업익 : 197억(18년)

EPS : 46원

ROE : 3.56

PER : 20배 (업종 13배)


※ 실제로 일본 경제보복으로 

인해 포토레지스트 부분에

매출이 증대된다면 관심~

현재로는 반사익 기대감

작용이 더 큰편이며 주가는

그리 고평가되지는 않았다.

염료,사카린 매출이 주된

회사에서 IT회사로의 변신

안정적으로 될때 주목할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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