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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전환사채로 자금조달 기업,주가올라 울상(월)2019-07-29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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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사채로 자금조달 기업,주가올라 울상

(월)2019-07-29


영세한 기업이 자금조달하는 방법중에 하나로

CB 발행이나 BW 발행을 주로 이용한다.


그런데 채권을 발행한 후 현재주가가 

만기후 전환해 줄 가격보다 높으면

기업은 손해를 입게 되는데 이 때의

손실은 기업의 부채,손실로 회계처리가

되어지게 된다고 한다.  


보통 신용등급이 낮은 코스닥 상장사

일반 회사채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조달을 하기 어려워 부채나 자본

등 양쪽을 통한 자금조달이 막혀있다.


회사채시장우량한 기업 위주로

구성되어 있고 유상증자도 지금과

같은 경기 하강기에는 충분한 투자자를

확보하기 쉽지않기에 CB 와 같은

메자닌(Mezzanine)상품은 여러 유인을

제공하여 상대적으로 투자자들을 

모으기 쉽다.  이 때문에 코스닥 상장사

들이 CB발행을 많이 한다.


2018년 이후 코스닥 벤처펀드등의

급증과 함께 메자닌 투자활성화

힘입어 중소기업들은 CB/BW/RCPS 등을

적극 활용해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자금조달 과정에서 

파생상품 손실이 발생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코스콤에 따르면

올해 CB발행 규모는 31조원에 달한다고~

CB발행회사중 100억넘게 손실을 기록

한 곳은 총 8곳이라고 한다.


쌍방울은 자기자본의 40%인 1,206억원을

광림은 자기자본의 57%인 612억원을

아난티는 자기자본의 6.4%인 210억원을

손실로 공시했다.  이 밖에 리드를 비롯

초록뱀,브레인콘텐츠,두올산업,글로벌텍스

프리등도 100억원대 파생상품 손실을

기록했다.  RCPS로 인한 손실도 있다.

네오펙트는 자기자본의 878%인

37억2천만원의 RCPS 손실이 났다고 한다.


파생상품 손실은 영업외 손실로 

연계되기 때문에 당기 실적에 

영향을 미친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에게 CB등 투자할때는

주의깊게 보라고 당부한다.

파생상품의 손실은 부채의증가로

이어지기에 재무제표상 부실로

연계될수 있어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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