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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속에서 살아남는 법(화)2019-09-24 본문

국내투자이야기

무역전쟁 속에서 살아남는 법(화)2019-09-24

오렌지 오렌지훈 2019. 9. 24.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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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속에서 살아남는 법

(화)2019-09-24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요구에 부응해

 0.25%포인트 

금리 인하를

 감행했다. 


트럼프의 욕심이

드러나는 순간이다.


이는 

지난 7월 말 

10여 년 만에 

이뤄진 첫 금리인하 

이후 두 번째다. 


8월 미국 소매판매가 

0.4% 증가하며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고

 근원 인플레이션이 

작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음에도


 연준은 올 들어

 벌써

 0.5%포인트 

금리를 인하한 셈이다. 


현재 

미국 경제 펀더멘털이

 안정적이기 때문에 

금리 인하 필요한지

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시장에는 더욱 높은

 유동성이 부여됐다.


 특히

 최근 급등했던

 레포금리를 안정시키기

 위해 2000억달러 

규모 추가 유동성을

 부여한 점을 보면 

연준은 충분히 

시장 우호적 

통화정책을 펴고 있다.


 향후 대차대조표 확대, 

그리고 양적완화(QE)를

 재개할 가능성 등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런 풍부한 

유동성에도 불구하고 


미 증시는 

금리 인하 이후 

오히려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미·중 

무역전쟁 장기화에 

대한 우려 때문이다. 


최근 미·중 차관급 

회담에서 중국 협상단

미국 농가 시찰을

 취소하고 일정보다 

빠르게 귀국했고, 


트럼프 대통령 또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11월 대선 이후까지 

중국과 무역전쟁을

 이어갈 수 있다는 

발언을 했다. 


이처럼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증시는 

큰 변동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런 

변동성 장세에서

 투자 기회를 

살려야 한다. 


향후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현재 시장에 

주는 충격에 비해

 여파가 덜할 것이다. 


연 1.5~2% 수준인

 미국 잠재성장률을

 감안하면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연 1.5~2.0% 사이에서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지난 5~8월처럼 

안전 자산인 미 국채 

투자로 높은 수익을 올릴 

가능성은 낮다. 


오히려 저금리 환경이

 유지되고 미국과

 중국이 패권 싸움

을 장기화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투자가 일어나고 

있는 성장산업에 

투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5G, 전기차·

자율주행, 대체에너지 

등이 대상이다. 


관세 부과에 따른

 물가 상승과 

임금 상승 압력은 

기업 수익성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철저하게 승자가 될

 기업에만 투자하거나

 업종 대표 상장지수펀

(ETF)를 활용하는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필요가 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적극적인 금리 인하

 추세를 보이는

 환경에서는 

금과 은 투자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전체 투자 자산 가운데

 20% 정도는 

안전 자산이나 

대체투자자산에 

두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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