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 토끼와 거북이의 재테크 경주 ▒
국내투자이야기

총선앞두고 신라젠 비리의혹수사 본격화(토)2020-04-11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4. 11.

총선앞두고 신라젠

 비리의혹 수사 본격화

(토)2020-04-11

신라젠

서울 남부지검이 신라젠

드디어 칼을 뽑아 들었다.


신라젠의 전 대표인

곽병학씨와 이용한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


검찰은 8개월간 신라젠을

주주및 임원의 비리문제로

수사하고 있었는데

총선을 며칠 앞두고

여권 인사의 개입설

나오는 신라젠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


검찰은 전대표인 곽씨와 이씨가

면역항암치료제인 펙사벡

임상실험이 중단될 것을 미리

알고 폭락하기 전 미리 팔아서

막대한 시세 차익을 챙긴 것으

알려졌다.  곽 전대표와 임원들은

2019년 8월 펙사벡의 마지막

임상실험 중단전까지

총 292만765주(약 2,515억원어치)

를 매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신라젠은 1만원대에서 1년만에

13만원까지 고공행진을 보였다가

임원과 특별관계자들의 매도소식에

하락하기 시작했고 작년 8월에는

미국에서 펙사벡 임상시험 중단소식

전해지면서 현재는 1만원대에 거래된다.


이로인해 신라젠에 투자한

소액주주들은 임원및 특별관계자가

임상중단사실을 미리 알고 높은 가격에

주식을 매도해 막대한 차익을 얻은 것에

의혹을 제기했으며 검찰도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수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신라젠에 여권의 인사가

개입되었다는 소문이 전해지면서

상장당시 특별한 기술이 없는

신라젠이 기술특례상장이 된

배경에 누군가의 입김이 있지

않았나하는 의혹이 설왕설래 했었다.


이철 밸류인베스트 대표

사실 신라젠이 상장하기 전

최대주주인 밸류인베스트의 이철대표

노사모출신이자 국민참여당의 위원장

역임했다는 점때문에 의혹은 더 짙어졌다.

김창호 전 국정홍보처장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이철 대표에게

6억2,900만원을 받아 징역 1년6월을

선고받기도 했다는 것.


유시민과 윤석열

최근 신라젠은 공매도가

몰려들면서 하방압력을

받고 있었는데 공매도가 일시 금지되며

공매세력이 안절부절 하고 있던 차

이런 뉴스가 나와서 향후 주가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이 된다.


덮으려는 자와 캐내려는 자

그리고 총선앞에 다시 칼을 꺼낸 검찰~

 앞으로의 터져나올 내용이

더욱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반응형

댓글8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