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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 급락 관련코멘트(수)2019-07-31 메지온 급락 관련코멘트(수)2019-07-31메지온이 -15%로 급락중이다.메지온은 110,500원에 시작해8%까지 상승하다가 급락했다.84,000원(-20%)까지 장중 급락. 최근 개발 중인 신약 유데나필이임상 3상관련 탑라인 발표가어렵다고 밝히면서 급락을보이고 있다는 것.전날 메지온은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6월말 투자자 IR과정에서 데이터 결과를 인지하면 지체없이 투자자들에게 탑라인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겠다고 했지만, 이는 회사의 의지대로 발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공지했다. 이어 NIH측 학회및 학술지 발표는수 개월내 가능할 것이라고 했으며FDA NDA 신청 준비작업을중단하지 않고 기존 일정대로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9. 7. 31.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수)2019-07-31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수)2019-07-31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가 되었습니다.매출 56.13 조원 영업이익 6.6조원전년대비 매출 -4% 영업이익은 -56% 감소우리경제의 대들보인 반도체가 글로벌 경기둔화와 반도체가격 하락세그리고 일본 수출규제등 요인으로처참한 국면을 지나고 있네요. 5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2분기반도체 영업이익률은 21.1% 스마트폰 흑자 1.56조원으로작년대비 -45.6% 거의 절반수준. 금일 실적발표와 더불어 삼성전자는현금배당을 발표했는데요~보통주 1주당 354원현금 균등배당한다고 공시했네요.분기배당으로 총 배당금은2조 4,046억원.배당기준일은 6월30일까지 보유한 주주가 해당됩니다. 2019. 7. 31.
무디스, SK하이닉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조정(수)2019-07-31 무디스, SK하이닉스 등급전망 부정적 하향 조정(수)2019-07-31국제신용평가기관 무디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하이닉스(000660)의 기업신용등급 ‘Baa2’를 재확인하고 등급전망을 종전의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닉스가 2·4분기에 ‘어닝 쇼크’수준의 실적과 일본의 수출규제를 반영한 조치로 보여진다. 무디스는 상반기 동사의 순 차입금이 증가하면서 재무적 완충력이약화되고 업황도 하강해 잉여현금흐름창출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고설명했다. 또한 일본의 소재 수출규제로SK하이닉스의 생산에도 차질이있을 수 있다고 내다 본것. 다만, 최근 반도체업체들의 감산계획과내년 수요회복을 토대로 예상하면 내년 반도체업황은 안정될 것으로전망한다며 내년에 SK하이닉스의이익이 안정.. 2019. 7. 31.
북한 6일만에 미사일 발사 재개(수)2019-07-31 북한 6일만에 미사일 발사 재개(수)2019-07-31 트럼프의 북한 미사일 완화적대응에 또다시 북한이 미사일 수발을 발사했다. 미국을 겨냥한 대륙간탄도탄만 아니면 상관없다는 식의 발언으로 북한이 재차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것. 북한이 31일 새벽 미상의 발사체 수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새벽 함경남도 호도반도 일대에서 미상 발사체 수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5일 오전 호도반도 일대에서 동해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이 발사체를 이동식 미사일발사차량(TEL)에서 발사된 신형 ‘단거리 미사일’로 규정했다. 발사된 미사일 2.. 2019. 7. 31.
불타는 청춘,불청 고령 애플수박 소개(화)2019-07-30 불타는 청춘,고령 애플수박(화)2019-07-30 불타는 청춘 고령편에 등장한 애플수박 크기는 작고 당도는 높은 작고 귀여운 수박이다. 여름은 '수박의 계절'이다. 맛도 좋지만 더위를 식혀 주는 효과가 탁월해서다. 하지만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운 크기 탓에 1인 가구엔 '그림의 떡'이다. 냉장고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것도 흠이다. 두꺼운 수박 껍질은 음식물쓰레기의 주범이다. 이런 단점을 보완한 수박이 나왔다. "사과만 한 크기(지름 10~12㎝)에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 먹을 수 있는 '애플수박'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무게는 2㎏ 안팎으로 일반 수박의 4분의 1 정도지만 평균 당도는 13브릭스(brix) 이상으로 일반 수박(10브릭스)보다 높다. 브릭스는 과일이나 와인 등의 당 농도를 대략적으로 정하.. 2019. 7. 30.
분양가상한제가 전세가를 올린다(화)2019-07-30 분양가상한제가 전세가를 올린다(화)2019-07-30여야가 다음달 국회 본회의를 열기로 합의함에 따라 전·월세 상한제 도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여당이 민생법안으로 다루기로 한 데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시행도 가시화되고 있어서다. 분양가 상한제가 전세가격을 자극할 수 있는 만큼 전·월세 상한제를 도입하면 전세난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이 제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정부는 여러 차례 도입 필요성을 강조해왔다. 곽창석 도시와공간 대표는 “분양가 상한제가 도입되면 내년부터 전셋값이 뛸 가능성이 아주 높다”며 “분양가 상한제와 전·월세 상한제가 맞물려 도입되는 건 필연적인 수순”이라고 말했다. 일반 임대인도 5% 룰 적용 여야는 다음달 1일 국회 본회의를 열어 추가경정예산안과 일본.. 2019. 7. 30.
8월초 슈퍼 문이 온다(화)2019-07-30 8월초 슈퍼 문이 온다(화)2019-07-30 8월초 슈퍼문이 온다 영화에서 보던 큰 달~슈퍼문이오는 8월에 달과 지구가 가까워지는 '슈퍼 문(Super Moon)' 현상이 나타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8월~9월 초 사이에 두 차례에 걸쳐 슈퍼 문이 뜬다고 30일 밝혔다. > 슈퍼 문은 달과 지구 사이 거리가 가까워져서 달이 크게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슈퍼 문이 뜨는 시기에는 달이 바닷물을 잡아당기는 힘이 강해져서 밀물과 썰물 차이가 크게 난다. 또 해수면 높낮이도 크게 변한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먼저 오는 8월1일부터 4일까지 4일 동안 슈퍼 문이 나타난다고 예측했다. 또 오는 8월30일부터 9월2일까지 4일 동안 슈퍼 문이 뜬다고 예상했다. 8월 31일에는 달과 지구와의 거리가 35만6761㎞로.. 2019. 7. 30.
미국 콜로라도 전기차의무판매제 도입(화)2019-07-30 미국 콜로라도 전기차의무판매제 도입(화)2019-07-30 콜로라도,캘리포니아식 전기차의무판매제 - GM, 폭스바겐, 토요타, 현대차 등 주요 완성차업체들과 콜로라도 주 당국이 합의 - 캘리포니아식 전기차의무판매제도는 현재 캘리포니아를 비롯한 뉴욕, 뉴저지, 매사추세츠, 메인, 매릴랜드, 코넛티켓, 오레건, 로드 아일랜드, 버몬트 등 총 10개의 주가 법제화하고 있었는데 - 콜로라도가 합세한 것 - 의무판매제도를 위해서는 의무 부족과 초과하는 것에 관련된 크레딧을 어떻게 산정할 것인지에 대한 합의가 완성차업체들과 필요한데 - 완성차업체들이 이에 합의해 준 것 - 지난 주 4개의 완성차업체들이 연방정부 연비규제를 따르지 않고, 캘리포니아식 규제를 따르기로 합의한데 이어 캘리포니아의 강력한 전기차 확대 정책.. 2019. 7. 30.
금일 주요이슈 요약(화)2019-07-30 금일 주요이슈 요약(화)2019-07-30* 홍남기 경제 부총리 "日 수출규제에 맞보복 계획 없다" * 뉴욕증시, 7/29(현지시간) 美/中 무역협상, FOMC 관망세 속 혼조 마감… 다우 +28.90(+0.11%) 27,221.35, 나스닥 -36.88(-0.44%) 8,293.33, S&P500 3,020.97(-0.16%), 필라델피아반도체 1,598.02(+0.26%) * 국제유가($,배럴), Fed 금리 인하 기대감 등에 상승 … WTI +0.67(+1.19%) 56.87, 브렌트유 +0.25(+0.39%) 63.71 * 국제금($,온스), Fed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 Gold +1.10(+0.08%) 1,420.40 * 달러 index, FOMC 앞두고 강보합... +0.03(+0.04.. 2019. 7. 30.
실종 1주일 조은누리양 찾습니다(월)2019-07-29 실종 1주일 조은누리양 찾습니다(월)2019-07-29 1주일째 행방이 묘연한 조은누리양 자식을 키우는 같은 부모마음으로얼마나 안타까울까 생각이 들며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포스팅에 올려본다. 지난 23일 충북 청주에서 실종된 중학생 조은누리양(14)의 행방이 일주일이 넘도록 묘연하다. 수사당국이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진전이 없는 가운데 조양의 실종 당시 상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양, 실종 당일 무슨 일 있었나…휴대폰 없어 위치추적 불가능 조양은 가족, 지인과 함께 물놀이를 하기 위해 지난 23일 오전 10시30분쯤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내암리 258 무심천 발원지 인근 계곡을 찾았다. 이후 조양은 "벌레가 많다"며 홀로 먼저 산을 내려갔다가 실종됐다. 일행은 무심천 발원지를 .. 2019. 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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