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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뉴욕 광고판 등장, 바디포지티브 섹시 보단 편한 속옷(금)2021-09-17

by 오렌지훈 202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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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속옷 모델 등장

품절대란 소동

(금)2021-09-17

블랙핑크 제니 뉴욕 광고판 (조선일보)

캘빈클라인 모델로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아시아인 중

처음으로 모델이 

되었다는 소식이다.

 

미국 뉴욕 휴스턴

거리에는 대형광고판

이 걸렸는데~

 

캘빈클라인 가을

캠페인 광고판에

제니가 등장했다고

한다.


 패션업계에 따르면

 제니는 최근

 캘빈클라인 글로벌

 광고 캠페인에 참여

했다고 한다.

 

아시아인 최초 브랜드 광고 (머니투데이)

광고판 속 제니는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당당함을 뽐냈는데~

 

해당 브랜드의 화보는

제니의 SNS에도

등장한 바 있었는데

 

캘빈클라인 화보

공개 당시 품절 대란

일어나기도 했다고~

 

제니가

화보에서 입은

제품은 와이어 없는

코튼 브라렛 인데

 

디자인이 세련되고

편안함을 강조해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편안함과 건강함을

추구하는 게 최근의

속옷 트렌드 라고 한다.

 

몸을 옥죄는 와이어가

든 브래지어 보단

와이어가 없는

브라렛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MZ세대를

 중심으로 건강함과 

본인의 신체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바디 포지티브 (웰페어뉴스)

바디 포지티브

(Body Positive)

트렌드가 확산세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에서도

 

올해 7~8월

브라렛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83% 증가했다고

하며

 

여성용 사각팬티의

매출도 293%나

늘었단다.

 

 이 브랜드의

여성용 사각팬티 매출

올 상반기 처음으로

삼각팬티 판매량을

넘어서기도 했다.

이랜드그룹

 브랜드에서도

 와이어 없는 브래지어

 상품의 인기가 높다고

하며 흥행이라고 한다.

편애브라 (한국섬유신문)

이랜드리테일

 운영하는 브랜드

애니바디의

편애브라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만장,

누적 매출 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한다.

 

레깅스도 그렇고

속옷도 편하고 기능성을

강조하는 브랜드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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