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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위드코로나 선결조건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10월 긴급사용승인 신청 (화)2021-09-07

by 오렌지훈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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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조건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긴급사용승인신청

(화)2021-09-07

말라리아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조선비즈)

정부가 하반기

위드 코로나

염두해 둔 가운데

 

해외에서

경구용 코로나치료제

긴급 사용승인 신청이

임박했다고 한다.

 

길게 본다면

연내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가 허가되고

국내에서는 내년에

도입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9월 7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머크사 몰누피라비르 (다음뉴스)

<< 머크 치료제 >>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와 머크(MSD)가

먹는 코로나19치료제

임상을 개시했다고 한다.

 

가장 빠른 임상이

진행 중인 곳은

머크社다.

 

머크는

코로나19 확진자를

대상으로 한

후보물질인

‘몰누피라비르’ 의

감염 예방 효과를

알아보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머크는

성인 1550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3상 임상을

진행하고 있는데~

 

올해

4분기쯤 결과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며 이르면

10월경 미국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화이자 (msn뉴스)

<< 화이자 치료제 >>

화이자는

 경구용 치료제 

후보 물질인

 

PF-07321332

임상2상 3상이

진행된다고 한다.

 

코로나19에

확진이 됐으나

병원에 입원하진

않았으며

 

중증 위험이 없는

성인 환자 1,140명

대상으로 추진한다.

앞서

 화이자는 코로나19에

 감염된 성인 중 

당뇨, 고혈압 등의 

기저 질환으로

위험이 큰 환자들을

대상으로 해서

 

PF-07321332 임상을

지난 7월 시작해

10월 경 중간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

 

 화이자는

올해 4분기 FDA에

긴급사용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아테아파마슈티컬스

<< 아테아파마수티컬스 >>

미국 바이오 기업

아테아파마수티컬스

스위스 로슈와 개발 중인

 경구용 치료제는

지난 4월에 임상 3상

돌입해, 허가를 앞두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도입을 위해

 

18,000명 분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내년에도

2만명 분의 예산을

투입해 모두 38,000명

분의 예산을 반영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질병관리청도

 코로나19 치료제

구입 예산 중 168억을

경구용 치료제 투입에

배정했다고 한다.

 

내년 예산에도

경구용 치료제를 포함해

코로나19 치료제 구입

예산으로  417억원을

편성한 상태이다.

 

정부가

선구매를 추진하고

있는 경구용 치료제는

몰누피라비르다.

최근엔

뮤 변이까지 나오면서

지속적으로 변이가

출현하고 있는데~

 

완전 종식의

개념으로 가기 보다는

이 바이러스들과

함께 살아가는

위드 코로나논의되고

있는 상황이다.

 

위드코로나로 가려면

반드시 먹는 치료제

개발은 선결 조건이다.

 

천은미 교수 (에듀프레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

내과 교수는

 

현재 경구용 치료제는

머크나 화이자, 로슈 등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는 싯점이라

기대가 된다면서~

 

병원에 입원해서

맞아야 하는 주사제 외

감기약과 같이

먹는 치료제가 개발되야

위드 코로나가 되는

또 다른 분기점이 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우리나라의 제약업체도

코로나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는데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등

5곳의 제약사들이

개발중 이라고 한다.

 

<< 경구용치료제 관련 >>

신풍제약

대웅제약

유나이티드제약

HK이노엔

(한국머크 유통)

부광약품

현대바이오

한국비엔씨

한국파마

골드퍼시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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