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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2

자산 10억이상 32만명 증가율 둔화이유는?(일)2019-09-29 자산 10억이상 32만명 증가율 둔화이유는?(일)2019-09-29 국내에서 금융자산을 10억 원 이상 갖고 있는 ‘부자’는 지난해 연말 기준 32만 3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9일 발표한 ‘2019 한국 부자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한국의 부자는 전년보다 1만 3000명(4.4%) 늘어나는 데 그친 것으로 집계됐다. 부자는 2014년 23만 7000명, 2015년 25만 4000명(7.0%↑), 2016년 27만 1000명(6.6%↑), 2017년 31만 명(14.4%↑)으로 늘어나면서 증가폭을 키우다가 지난해 증가세는 주춤했던 것이다. 작년 주식가치 내려 증가율 주춤 부자 70%가 수도권에 몰려 지난해 증가율이 둔화한 가장 큰 이유는 주식가치 변동에 따른 것으.. 2019. 9. 29.
조선시대 유일 재테크서적,해동화식전(금)2019-08-23 조선시대 유일 재테크서적,해동화식전(금)2019-08-23 해동화식전 조선 유일의 재테크 서적 부자 되기를 권하다 사대부는 이윤을 추구할 수 없고 상업은 천한 신분이나 종사하는 일로 여겨졌다. 조선 시대에 감히 ‘돈’을 얘기하는 것은 명문 집안의 자손일수록 더럽고 추한 대화일 뿐이다. 이런 풍토에 과감한 도발을 한 이가 있었으니, 영조와 정조 시대의 지식인 이재운이 그 주인공. 그는 누구나 부를 추구하는 것이 하늘이 준 자연스러운 욕망이고 생업에 기꺼이 뛰어들어 가난에서 벗어나는 것이벼슬보다 낫다는 생각을과감히 펼쳤다. 가난이 미덕이고 안빈낙도가 미학인 조선 시대와 정면으로 대결하는 셈이다. 그가 쓴 ‘해동화식전’은 18세기 조선의 유일무이한 재테크 서적이다. ‘병세재언록’을 쓴 영·정조 시대 작가 이규.. 2019.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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