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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2

거리두기 2.5단계 9시이후 스키장만 바글바글(금)2020-12-11 거리두기 2.5단계 9시이후 스키장만 바글바글(금)2020-12-11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상향됨에 따라 학원,극장,음식점노래방등은 밤 9시만 되면문을 닫는데 예외인 곳이 있다. 바로 스키장 방역당국은 스키장을일반관리시설로 분류해실외운동시설이지만운영시간에 제한을 두지않아야간스키장은 예외가 된 것. 현행 방역지침상일반관리시설은2.5단계가 되면 대부분영업을 중단하거나 오후 9시이후운영이 금지되게 된다. 헬스장,태권도장 등 실내체육시설은 운영이중단되고 놀이공원,워터파크등의실외시설은 오후 9시 이후엔운영이 금지되는데~특이하게 스키장만 허용해줘혼란스런 상황이 되었다. 놀이공원은 밤 9시만 되면모든 불이 꺼지는데~스키장은 환하게 불을 밝히고영업을 하고 있었다. 지난주부터 개장한 수도권의 스키장들은 대부분 야.. 2020. 12. 11.
교육부 3차 개학연기 내일발표유력 미성년확진자 500명 돌파(월)2020-03-16 교육부 3차 개학연기 내일발표유력 미성년확진자 500명 돌파 (월)2020-03-16 교육부 3차연기 내일발표(연합뉴스 발췌) 미성년자의 확진자수가 500명을 돌파하면서 사상 첫 개학연기가 3차로 연기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개학이 이미 2차례 연기되었으나 여전히 소규모 지역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미성년 감염자도 500명을 돌파하면서 추가로 연기 가능성이 높아진 것. 교육부차관(연합뉴스발췌) 교육계에 따르면 이번 3차 개학연기 결정은 내일 17일이 유력하다고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19세 이하 확진자는 16일 0시 기준 517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어났으며 0세~9세는 85명 이고 10세~19세는 432명 이라고 한다. 교실소독(경인일보 발췌) > 유치원생(2명) 초등학생(64명.. 2020.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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