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담동_주식_이희진1 청담동 주식사기 이희진 관련주 올리패스 20일 상장(월)2019-09-16 청담동 주식사기 이희진 관련주 올리패스 20일 상장(월)2019-09-16 사기 및 자본시장법 위반으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인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33)씨가 투자자들에게 떠넘겼던 주식 중 하나인 바이오기업 올리패스가 20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다.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씨는 친동생 이희문씨 명의의 회사 미래투자파트너스를 통해 2015년 5~7월 올리패스주식을 각각 7만4000원, 16만원에 총 93억원어치 팔았다. 당시 이씨는 차명으로 올리패스 주식을 산 뒤 투자자에게 비싼 값에 떠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1만원 안팎에 거래되던 올리패스는 고가에 매입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덩달아 급등해 장외 가격 역시 한때 16만원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장외에서 주식을 산 피해자들이 차익을 내.. 2019. 9. 16. 이전 1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