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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_상장2

시총 30조 날라간 카카오 어쩌다 동학개미 MZ세대 무덤이 되었나 ? (일)2022-01-09 카카오 시총 30조 어쩌다 개미들의 무덤이 되었을까? (일)2022-01-09 코로나19 팬데믹이후 동학개미들은 일제히 삼성전자와 성장주의 대표격인 카카오를 매입해 큰 수익을 봤으며 그 회사들의 성장을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MZ세대들이 그토록 사랑하던 카카오는 지금 투자자들의 무덤이 되어버렸다. 작년 개인 순매수 종목 3위에 오른 카카오는 삼성전자, 현대모비스 에 이어 개인투자자들 에게 꾸준한 인기를 받고 있었다. 2021년 3분기 말 카카오 소액주주는 201만 명에 달한다고 하니 정말 대단했다. 하지만 2021년 9월 카카오는 커다란 암초에 직면했다. 정부의 플랫폼 규제 이슈가 등장한 것이다. 카카오 주가는 그대로 하방의 내리막길을 걸었다. 성장주라서 금리 인상의 영향도 고스란히 받았다. 카카오의 .. 2022. 1. 9.
브레이크 걸린 카카오, 일부 사업 철수 검토 이유 (토)2021-09-11 카카오 브레이크 국감 표적된 카카오 일부사업 철수 검토 (토)2021-09-11 카카오가 최근 논란인 골목상권 서비스와 관련해 일부 철수 등 종합적인 검토에 착수했다고 한다. 정부의 규제에 따라 소상공인들과 겹치는 사업에서 철수가 가능한 지 따져보겠다고 한 것이다. 카카오는 최근 문어발식 확장 사업을 하면서 못하는게 없는 그룹이 되었는데~ 카카오가 구태와 탐욕의 상징이라며 문어발식 확장사업을 정치권에서 제재 하자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앞서 글로벌 IT 공룡기업인 구글의 인앱 결제를 막는 법안 통과를 주도한 데 이어서 카카오 등 국내 대형 플랫폼의 갑질 관행을 대대적으로 손보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10월 국정감사에선 창업자인 김범수 의장을 증인으로의 채택이 확실시 된다고 한다. 카카오가 하는 사업은 못.. 2021.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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