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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중축소2

8월 외국인매도 절반은 이 주식(일)2019-09-01 8월 외국인매도 절반은 이 주식?(일)2019-09-01 지난달 외국인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컸으며 특히 삼성전자를 집중적으로 내다 판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일봉챠트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8월 중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각각 2조2928억 원, 3152억 원어치를 내다 팔아 총 2조6080억 원 규모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3조508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지난 5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강한 매도세다. 최근 외국인의 ‘팔자’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은 바로MSCI 리밸런싱(EM)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시장(EM)지수의 8월 정기 변경(리밸런싱) 이슈가 꼽힌다. MSCI EM지수에서 중국주식의 비중이 커지고 한국주식 비중이 줄면서 이 지수를.. 2019. 9. 1.
MSCI 리밸런싱과 지수흐름(월)2019-08-26 MSCI 리밸런싱과 지수흐름(월)2019-08-265월과 유사하지만 다른 흐름1. MSCI 리밸런싱 이슈는 제한적인 공통점 내일(8/27) MSCI 지수 리밸런싱이 진행. 중국 A주, 사우디의 지수편입비율 증가로 한국 비중은 -0.3%p 축소 예상(7월말 11.7%→11.4%, EM 기준) MSCI Korea 113종목의 8/27 당일 외국인 매도금액은 3.41조원 예상 실질적인 리밸런싱은 장마감 동시호가에 진행하며 외국인 비차익 순매도금액은 2,669억원 예상 8월 QIR은 높은 지수변경 허들로 MSCI Korea 편출입 종목은 없으며EM 에서도 12종목에 불과 유동비율 변경도 변동폭이 큰 종목만 진행하여 수급충격은 제한적일 전망 2. 5월과는 다른 신흥국 지수흐름 국가별 비중은 리밸런싱은 외에도 구성.. 2019.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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