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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_경영권분쟁3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가족끼리 돈이 뭔지(화)2020-02-04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 가족끼리 돈이 뭔지(화)2020-02-04 한진그룹 경영권 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최근 고 조양호 회장의 큰딸 조현아 전 부사장이KCGI와 반도건설등과 손을 잡고조원태 회장을 밀어내려고 하면서가족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 금일 조양호회장의 부인 이명희 고문과조현민 한진칼 전무가 반기를 들었다. 이명희 여사와 막내딸 조현민이아들 조원태회장 편을 들고 일어난 것. 이 고문과 조 전무는 입장문에서한진그룹 선대 회장의 유훈을 받들어그룹의 안정과 발전을 염원한다면서~ 조원태회장을 중심으로 한한진그룹 전문 경영인 체제를 지지한다고 강조했고 큰딸 조현아에대해서는 조 전 부사장이 외부 세력과연대했다는 발표에 안타까움을 금할 수없다면서 가족의 일원으로 한진그룹의 안정과발전에 힘을 합칠 것을 .. 2020. 2. 4.
한진칼 경영권 분쟁조짐(월)2019-12-23 한진칼 경영권 분쟁조짐(월)2019-12-23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동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선대 회장인 고(故)조양호 회장의 뜻과 다르게 그룹을 운영한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 때문에 남매간 경영권 분쟁으로 번질 가능성도 나온다. 조 전 부사장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원은 23일 ‘한진그룹 현 상황에 대한 조현아의 입장’이라는 제목을 자료를 내고 “주식회사 한진칼과 그 계열사(이하 한진그룹)의 현재 경영상황과 관련해 조 전 부사장이 불가피하게 법률대리인을 통해 입장을 밝히게 됐다”면서 “조 전 부사장은 작고하신 고 조양호 회장의 상속인 중 1인이자 한진그룹의 주주로 선대 회장의 유지에 따라 한진그룹을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고 있고 이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 2019. 12. 23.
건설사 반도그룹 한진칼 5.06% 취득배경(수)2019-10-09 건설사 반도그룹 한진칼 5.06% 취득배경(수)2019-10-09 반도그룹 한진칼 매입 부산 기반의 중견 건설회사인 반도그룹이 계열사를 동원해 한진그룹 지주회사인 한진칼의 지분 5.06%를 취득했다. 반도그룹은 ‘단순 투자 목적’이 라고 밝혔지만 한진칼 2대 주주인 행동주의 펀드 KCGI와의 연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대호개발과 한영개발반도개발은 8일 한진칼 지분 총 5.06%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대호개발이 2.46%, 한영개발과 반도개발이 각각 1.75%, 0.85% 지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반도그룹 계열사인 이들 3곳은 지난달 30일 기준 한진칼 주식 총 295만5000주(4.99%)를 보유하고 있다가 한영개발이 지난 1일 4만 주 (0.07%)를 장내매수하면서 지분 5% 이상 보고 .. 2019.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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