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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_상장3

중복청약 가능 한 크래프톤 공모 청약 첫 날 대어 아닌 멸치 실망 (화)2021-08-03 크래프톤 중복청약 첫날 흥행 실패 저조 (월)2021-08-02 크래프톤 공모청약 첫 날 성적이 부진했다고 한다. 하반기 IPO 대어로 꼽힌 크래프톤의 공모청약 첫날인 오늘 청약 증거금으로 모인 돈은 총 1조8,017억원이며 경쟁률은 2.79 대 1 에 머물렀다고 한다. 이대로 가면 대어 아닌 멸치급(?) 지난 번 청약을 진행했던 카카오뱅크는 첫 날 경쟁률이 37.8 대 1 이었으니 상당히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중복청약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 뚜껑을 열어보니 완전 딴판 이었다. 크래프톤은 중복청약으로 돈이 많이 몰렸었던 SK아이이테크 SK바이오사이언스 처럼 중복청약이 거의 마지막으로 가능한 청약이었는데도~ 카카오뱅크 처럼 중복청약이 안되는 경우보다 더 흥행이 저조한.. 2021. 8. 3.
크래프톤 고평가 기존 증권신고서 효력정지에도 중복청약 가능이유(토)2021-06-26 크래프톤 고평가 기존 증권신고서 효력정지에도 중복청약 가능이유 (토)2021-06-26 금감원이 상장을 앞둔 공모 대어 크래프톤에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한다. 당초 크래프톤의 희망공모가는 45만8천원~55만7천원 으로 높다고 판단한 것인데~ 금감원이 크래프톤의 증권신고서를 심사한 결과 거짓의 기재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되지않은 경우와 내용이 불분명해 합리적인 판단을 저해하는 경우에 해당되어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며 크래프톤의 공모가 정정을 사실상 요구한 것. 아마도 배틀그라운드 게임 하나에 의존하는 크래프톤을 글로벌 콘텐츠 기업인 월트디즈니와 같은 PER 45배 (엔씨소프트 30배) 정도로 평가한 것은 무리가 있다는 것. (미래에셋이 주관사) 금감원 요구에 따라서 기존 증권신고서는 효력이 정.. 2021. 6. 26.
6월20일 중복청약금지,크래프톤 막차될까?(월)2021-06-14 6월20일 중복청약금지 크래프톤 막차될까? (월)2021-06-14 올해 초 금융당국은 공모주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균등 배정제도를 도입했다. 개인투자자에 배정한 공모물량의 절반을 최소 청약 기준을 넘긴 청약자들에게 균등하게 배정토록 기회를 준 것인데~ 취지와 달리 여러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해 청약을 신청하거나 가족 명의로 공모주 청약을 신청해 더 큰 수익을 얻으려 새벽부터 계좌를 개설해 청약을 하려는 사람들로 긴 줄을 연출하기도 했다. 금융당국은 당초의 취지와 달리 사회적 이슈가 일자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했다. 중복청약을 금지시키겠다는 것. 그래서 오는 20일부터 공모주 청약의 중복청약이 금지된다. 만일 6월 20일 이전에 공모주 청약을 하게되는 회사는 중복청약이 가능한 막차를 타게되는데..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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