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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에바가루 재차 논쟁(금)2019-06-07 본문

자동차이야기

팰리세이드 에바가루 재차 논쟁(금)2019-06-07

오렌지 오렌지훈 2019. 6. 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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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에바가루 재차 논쟁

(금)2019-06-07


기아 쏘렌토에 발생했던 에바가루 문제가

현대 팰리세이드 에서도 검출되었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현대차와 소비자사이에 논쟁이 되고 있다.


필자도 팰리세이드 오너로써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 들이고 있으며  에바가루의 성분이

수산화알루미늄 이라는 건데  이 백색가루는

여름철 차에서 에어컨을 켤때 공조기에서 

발생하여 호흡기로 들어가면 비결정성 폐섬유종

기흉등을 유발하는 물질이라고 한다.



현대차는 현재 공청회를 열어 동호회를 초대하고

논란을 해명하고 있다.   현대차 공청회에서는

백색가루는 수산화알루미늄이 아닌

산화알루미늄이라고 하고 있다.


그러나, 산화알루미늄도 해롭긴 마찬가지라고~

일단 현대차는 에어컨 공조기를 통해 

나온 가루는 인정하나 원인을 규명중이라고~


현대차는 백색가루에 대해 에바가루 

즉, 수산화알루미늄을 섭씨 300도 이하로

가열하면 생기는 산화알루미늄이라고 한다.




반면, 팰리세이드구매자들은 한국세라믹기술원

성분을 의뢰해보니 수산화알루미늄으로 확인

되었다고 하면서 회사측과 대립적인 의견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대차측은 그러면서

국토부에서 진행중인 결과를 보고 문제가

생긴다면 당연히 그에 따를 것 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명확한 해명과 답변이 없어

필자같은 구매자나 혹은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는 상당히 고심하는 시간이 필요할 듯~


만약 국토부 조사결과 에바가루로 판명시

현대차는 인체유해성을 감안해 공개 무상수리를

검토하겠다고 한다.  식약처에 따르면 에바가루분진은

점막 자극을 일으키고 분진을 흡입하게되면 폐기능이

저하될 수있다고 한다.  이런 알루미늄이 포함된

분진을 장기간 흡입하면 폐에 기흉과 폐섬유기종

그리고 뇌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국토교통부는 현재 팰리세이드 에바가루 분출에 대한

조치를 정하지 않았고  백색가루성분이 수산화알루미늄

으로 판명되면 환경부에 인체 유해성여부를  검토의뢰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 환경부는 국토부,현대차로부터

관련 자료를 인계받지 못해 유해성 여부를 검토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인체유해성으로 확인되면

작년 쏘렌토 에바가루 사태처럼 공개무상수리를

권고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차 팰리세이드의 에바포레이터 부품은

두원공조에서 제작하고 있으며 작년 쏘렌토에서

발생했던 제품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고

있다고 하며 에바가루는 아닐 가능성이 높다

라고 한다.    소비자들의 목소리가 모여

청와대 청원도 올렸으며 현대차와 국토부등의

소극대처에 가습기 살균제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


팰리세이드 계약후 출고까지 8개월이상을

기다리는 대기매수자들의 취소도

잇따르고 있다. 팰리세이드 동호회 게시판

에는 취소의사를 밝히는 회원들의 글들이

간혹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결국 피해자가 발생해야 정부와 현대차는

움직일 것인지 빠른 검사결과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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