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업체 빗썸 비덴트 초록뱀미디어 유상증자 투자 한 배경 (목)2021-12-30

빗썸 대주주 비덴트

초록뱀미디어 유증

참여 하는 이유 ?

(목)2021-12-30

초록뱀미디어 유상증자 (아이뉴스)

가상화폐 관련주

비덴트가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

 

바로 

NFT 와 메타버스

사업이라고 한다.

 

 

방송장비 업체인

비덴트는 메타버스와

NFT 사업을 본격화

하고 나섰는데~

 초록뱀미디어

유상증자에 참여해

50억원을 투자해

178만3167주를

취득하기로

했다고~

 

이번 증자에는

비덴트의 지배회사

빗썸도 100억원을

투자한다.

 

대주주 빗썸이

100억 비덴트가 50억

투자해 150억원을

투자하는 것이다.

이번 유상증자에는
 롯데홈쇼핑(250억원), 

버킷스튜디오(50억원), 

YG플러스(50억원),

 위메이드(50억원),

 초록뱀컴퍼니(250억), 

라비노투자조합(300억) 

등도 참여한다고~

 

총 1100억원의 

연합투자가 

이뤄지는 셈이다.

홈쇼핑업체나

라이브커머스 유통업체

게임업체, 물류기업들이

뭉쳐서 국내 유일의

NFT+메타버스 팀을

탄생시키게 되는 것.

 

초록뱀미디어 

<<초뱀미디어 투자배경 >>
비덴트 관계자는

NFT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콘텐츠와 IP 확보가

절실한데~

 

그래서

원천IP를 보유한

초록뱀미디어에

투자한 것이라고

이유를 설명한다.

 

비덴트는

지난 9월에 사업목적을

추가했는데 아래와

같다고 한다.

 

▷인공지능(AI) 솔루션

연구개발, 생산 등

판매업

 

▷AI·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확장현실(XR)관련

제품, 서비스 개발 및

공급 등의 신규사업

을 추가했다고~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운영사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3% 와 지주사인

빗썸홀딩스 지분

34.22%를 보유한

빗썸의 최대주주다.

 

빗썸을 통해

습득한  P2P

네트웍 기술로

블록체인 기반의

NFT 사업에 적용하겠

다는 포부로 보인다.

 

현재

가상자산 사업자는

정부의 규제로 인해

4개로 축소되었는데

가장 큰 2개 업체가

선두권이다.

(업비트, 빗썸)

 

신규 진입자가

제한적이어서 이들의

신사업(NFT, 메타버스)을

통한 생태계 형성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될 것이라고

 

증권사에서도

분석하고 있다고

한다.

 

모 증권사의

리포트에 의하면

 

가상자산 시장의 

성장에 따른 제도권

편입이 가시화 되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가

오히려 시장 조성에

긍정적이라면서

 

향후

NFT, 메타버스

사업을 고려하면 

성장성은 크다고

볼 수 있다면서

긍정적으로

분석했단다.

 

현재 빗썸은

버킷스튜디오와

빗썸라이브를

설립했다고 한다.

 

향후 NFT 사업을

메타버스와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예정

이라고 하는데~

 

경쟁사 업비트도

NFT 베타 오픈을

진행했다고 하는데

 

여기서 40점의

NFT거래를 이끌어

수수료 1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고 한다.

 

 앞으로

고가 미술품 및 

엔터사들의 팬덤

생태계를 통한

NFT 발행 이나 

게임 아이템,

명품 인증서 등이

여기서 이뤄질 것

으로 보인다.

 

NFT가 일상생활로

빠르게 침투할 것

으로 내다보는 것

이다.

 

 NFT 는

메타버스와의

결합이

이뤄질 수밖에

없는데~

 

비덴트 또한

메타버스 사업을

준비 중이어서

 

커머스와

NFT가 결합한

가상 세계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마치 에스엠의

디어유가 추진하는

버블 플랫폼에서

팬덤들이 NFT거래를

하는 것이 조만간

이뤄질 것 같다.

 

<< 비덴트 재무 >>

시가총액

1조1,830억

(현재 25,900원)

주식수

45,673,805주

PER 58배

영업이익

-65억(2020')

=> 흑자 ? (2021')

 

※ 실적보다는

가상화폐 시장의

활성화로 인해

수익이 대폭 개선

되었을 것 같다.

 

재무적 의미보단

내년 메타버스,NFT

관련주들과 함께

흐름을 이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