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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2년 최저가에서
반등 마감
(목)2019-09-05
국제구리가격
구리는 산업경제와
밀접한 비철금속이며
구리가격동향은
경제상황과도 연관이
깊다고 할 수있다.
구리 가격
2년래 최저치서 반등...
수요 전망 여전히 취약
9월05일 (로이터) -
4일 런던금속거래소
(LME) 주요 금속 마감
* 구리, 2.5% 상승한
톤당 5,748달러...
달러 약세와 글로벌 증시
상승에 전날 기록한
2년래 최저치
(5,518달러)
에서 반등하여 마감.
* 알루미늄, 1.3%
상승한
톤당 1,775달러
* 아연, 4.8% 상승한
톤당 2,310달러
* 납, 3% 상승한
톤당 2,050달러
* 니켈, 톤당
1만7980달러에 보합
* 주석, 3% 상승한
톤당 1만7200달러
한편
최근 국제금값이
고공행진 하면서
국제은값도
뛰어오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미국 동부시각
오후 3시2분 기준
12월물 국제 금값은
온스당 1552.40 달러로
1.50%나 올랐다.
같은 시각 국제은값은
12월물 기준
1트로이온스(31.1g) 당
19.24달러로 하루 만에
4.88% 상승하며
19달러에 안착했다.
2016년 8월 이래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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