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내년부터 코스닥 투자비중 확대하는 이유(월)2021-07-19

국민연금

내년 코스닥투자

비중확대 하는이유

(월)2021-07-19

국민연금 코스닥투자비중 확대

국민연금이

코스닥 투자에

나선다.

 

국내주식시장에서

178조를 운용하는

국민연금공단이

코스닥 투자비중을

늘린다고 한다.

 

직접운용부문에서

절반가량을 

코스피200 에만

투자했는데~

 

최근 코스닥 연기금 투자금액

앞으로

코스닥50 종목도

투자하기로 결정한 것.

 

요약하면

직접운용부문에서

코스닥50 종목에

투자하고~

 

위탁운용부문 에서도

코스닥 대형주부터

중형주까지~

 

투자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기술주들이 

수혜를 볼 것 같다는

분석이다.

 

기금운용위원회(출처:한경닷컴)

국민연금의

최고의사결정기구인

기금운용위원회는

내년부터 투자에 적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직접운용 부문의

벤치마크를

NPS-KR250 이란

이름으로 쓰면서

기존 코스피200 에

코스닥 50 을 더한

의미로 KR250이라고

명칭(가칭)을 정했단다.

 

위탁운용은 기존의 

코스피지수+코스닥100

에서 코스피지수 에

코스닥150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단다.

 

국민연금이

새 벤치마크를

도입해 코스닥 종목을

투자확대 하는 이유는?

 

국내 산업이 

재편되는 상황에서

투자대상이 코스피 등

유가증권시장 대형주에

치우쳐 있다는 지적

때문이라고 한다.

 

증권업계는

내년부터 연기금이

코스닥 투자를 확대하면

 

올해 하반기부터는

바이오, IT업종 관련주가

집중 수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하반기 금리변화

요인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데 시장이 변동서

커지면 연기금이 커버

하기 시작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