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코로나
2급 감염병 하향
가능성 있나 ?
(월)2022-04-11
정부는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를 가급적
다음주에 발표
하기로 했다.
오미크론 유행의
감소세가 시작됨에 따라
새로운 방역 및 의료
체계로의 전환이 필요
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2주 뒤인
18일부터 10인+자정
거리두기 개편이 유력
한 가운데
사실상 코로나19 의
엔데믹(풍토병화) 을
고려해 대응체계
내용을 담을 것
으로 보고있다고~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체계는
코로나19 풍토병화
국면에서 새로운 기조
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사적 인원제한 및
영업시간 완화 등
대부분 완화된 싯점
인 만큼 향후 대응체계
는 의료대응체계의
근본적 전환
이라는 것
예상대는 내용은
7일간의 확진자
격리기간을
5일로 축소하는
방안이 담길 것
으로 보인다.
미국과 영국 등도
재택치료 및 자가격리
기간을 5일로 단축
한 바 있어서
국내에서도
선진국들과 비슷하게
따라가는 방안을
고려한다는 것.
확진자
격리기간을 단축한
나라의 예를 보면
대부분
바이러스
생존력 보다는
사회 기능의 마비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
이기에 이런 점을
검토하고 있으나
찬반양론
모두 의견이 있는 편
이라는 점이 좀 더
숙고할 부분이겠다.
현재 코로나19의
법정 감염병 등급을
현행 1급에서 2급으로
하향 조정하는 방안도
포함된다고 한다.
계절독감 처럼
병원에서 백신을
접종하고 독감처럼
타미플루 치료제
같은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아 치료를
한다는 구상이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에 따르면
현재 1급 감염병인
코로나19 는 확진시
당국에 즉시 신고 및
일정기간 격리된다.
이는 의무사항
이라서 치료비는
국가가 부담하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2급으로 내려가면
결핵, 홍역, 장티푸스
수두 와 같이
24시간 내 신고
및 격리 대상이며
본인이 치료를
부담한다고 한다.
17일 종료되는
현행 거리두기 이후
정부는 실내 마스크를
제외한 대폭적인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현재
거리두기 체제는
델타 변이의 특성에
맞춰져서 오미크론
특성에 맞게 고려해
완화시켜야
한다는것이다.
다음주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질병관리청의 법정
감염병위원회 등
각계 각층의 의견이
수렴되면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에서 정식으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2급으로 내려가면
타미플루 처럼
치료비를 나라가
부담하지 않게
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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