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파수 경매
공식발표 임박~!!
케이엠더블유 주목
(금)2020-08-28
케이엠더블유는
대표적인 5G통신 관련주다.
상반기 실적부진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5G 투자기대감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가장 큰 기대감은 역시
미국 3.5GHz 주파수 경매가
종료되면서 발표가 임박했다는
것인데~ 버라이즌의 40MHz와
AT&T도 확보했을 것으로
전망이 되는 상황에서 몇 일내로
버라이즌과 AT&T가 벤더 선정을
하게 될 것이다.
아마도
9월말~10월초로 예상되는데
삼성전자와 에릭슨,노키아가
선정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당연히 국내 5G 관련업체중
삼성이나 해당기업에 납품하는
기업이 수혜를 받게 될 것이다.
<< 왜 9月 인가? >>
버라이즌 이나 AT&T는
10월중에는 5G 투자에
나설 것으로 전망이 된다.
왜냐하면~
이번 주파수 경매가 순조롭지 못하면
12월의 3.7GHz 추가 주파수 경매도
연기되기 때문이다.
또한, 애플의 첫 5G폰이 출시되는
10월전에는 5G 기지국의 투자가
이뤄져야하기에 더 이상 연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 화웨이 배제 반사익 >>
우리 국내업체들이 유리한
이유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으로
화웨이의 진입이 어렵기 때문인데~
화웨이는 미국도 어렵지만
일본,인도시장등도 미국의 눈치로
진입이 어려울 수 있어
국내 납품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수혜가
예상되는 국내 5G관련기업은
SK텔레콤과 다산네트웍스
케이엠더블유,RFHIC,쏠리드
서진시스템,에이스테크 등인데~
4분기 미국향 매출의 급증이
예상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3분기 매출 1,765억 영업이익 319억
예상을 하고 있는데 전분기 대비
약 40% 전후로 증가할 것 같다.
상반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본격적인 5G 투자에 대한 가시화가
주가를 부양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 케이엠더블유 재무상태 >>
시총 : 2조9천786억
주식수 : 39,820,883주
액면가 500원
영업이익 : 1,367억(19년)
--> 1,080억(20년)추정
---> 2,500억(21년)추정
※ 역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와 국내의 인프라
투자가 연기되면서 실적이
예상보다 저조했으나 연말로
다가갈수록 5G투자의 재개로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상황이다.
내년 실적을 감안해서
추정해보면 연중 최고점인
지난 8월의 82,100원을 OVER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2개월 PER 16배를 감안하면
10만원은 가야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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