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초대 총리 누가 될까? 한덕수 전 총리 거론 한 이유 (금)2022-04-01

새 정부 총리

한덕수 거론 이유

한덕수 관련주

(금)2022-04-01

한덕수 전 총리 (세계일보)

새 정부의

초대총리 누가될까?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총리 고사를 선언

하면서

 

차기 총리 후보

로 여러 인물들이 

거론되고 있는데~

 

그 중에

경제전문가 출신

한덕수 전 총리가

거론되고 있다고

한다.

 

인수위가

윤석열 정부 총리를

늦어도 4월 초에는

후보자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데~

 

 윤 당선인에게

한덕수 전 국무총리,

김한길 대통령직인수위

국민통합위원장

그리고

 

박주선 인수위

대통령취임준비위원장

등을 3배수로 압축해

29일 보고한 것

으로 알려졌다.

 그 중

윤 당선인이 

공약처럼 얘기한 것이

경제를 강조한 만큼

경제 전문가로 낙점될

확률이 높다는 분석

이라고 한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는

노무현 정부에서

경제부총리와 국무총리

를 역임하고

 

이명박 정부에서는

주미대사를

지낸 인물이다.  

 

경제통으로 알려진

한 전 총리는

통상산업부 차관,

통상교섭본부장,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대사 등을

역임한 경제전문가

라고 한다.

 

한 전 총리가

초대 총리가 되면

현재 외교부와 산업부

신경전이 치열한데

이 갈등을 봉합하여

 

통상 업무 조율로

탁월한 능력을 보일 것

이란 분석이다.

 

한 전 총리는

자기 관리가 철저해야

승진할 수 있는

관료 출신이며

 

이미 과거에

인사청문회를 거쳐

발탁과정에서도 

큰 무리가 없을 것

이란 관측이다.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과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 장관은

부총리나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알려졌단다.
 

한 전 총리 말고도

여전히 김한길, 박주선

위원장도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김한길 위원장은

건강문제와 함께

민주당 대표까지 한

인물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이

인사청문회에서 

반대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박주선 위원장은

검사출신이라서

대통령에 이어

국무총리까지

검사 출신이냐는

민주당 공세에 당할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이렇게 기사내고

의외의 인물인

두산 박용만 회장

혹은 거론되고 있는

반기문 사무총장

등이 나올 수도

있는데

 

기사엔

유력이라고 한 전

총리를 꼽았네~

어케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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