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 테스트
황반변성 녹내장
노안 테스트 방법
(목)2022-04-14
눈은 마음에 창
이라고 한다.
그만큼
눈이 중요하다는
이야기 인데~
자칫 소홀할 수
있는 눈 건강을
테스트 할 수
있다고 한다.
간단한
자가진단법으로
눈 건강 상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데~
<< 황반변성 진단 >>
암슬러 격자 테스트
실명질환인
황반변성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치료 시기
놓치면 시력 저하와
실명까지도 올 수
있다.
따라서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조기발견을 위한
암슬러 격자 활용
자가검사를 해보면
황반변성, 중심성 망막염
당뇨망막병증 질환도
확인이 가능하다고 ~
방법은
암슬러 격자와
30cm의 거리에서
빛이 밝은 곳에서
한쪽 눈을 가리고
테스트 한다.
격자 중심에 있는
까만점이 잘 보이지
않거나 선이 휘었다면
황반변성을 의심
할 수 있다고 한다.
<< 노안 진단 >>
신문 멀리서 보기
스마트폰 이 생기면서
젊은 층에서도 노안이
빨리오는 변화가
있다고 한다.
한 곳을 오랫동안
보는 습관이
늘어나 생긴
눈의 노화 가
바로 노안인데~
30~40대
나이에서도 노안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노안은
눈 속에 있는 수정체
혹은 굴절력 조절 근육
모양체 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가까운 거리의
물체 혹은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는
증상 이다.
집에서
노안 증상을 확인
하는 방법은 신문 이다.
눈과 20~30cm
떨어진 곳에 신문을
들고 글자를 확인
하면 되는데~
글자가
흐릿하게 보인다면
노안 시작 이다.
노안은
한번 시작되면
이전의 상태로 되돌아
갈 수 없기 때문에
1시간에 한 번 정도
5분~10분 멀리보는
연습을 하자.
<< 녹내장 진단 >>
시야 검사 테스트
초기에 자각하기
어려운 질환이 바로
녹내장 이다.
높은 안압을
시신경이 견디지 못해
시신경 약화 로
시야가 점차 좁아지기
때문이라는 것.
마찬가지로
조기발견 이 중요
하다고 할 수 있다.
시야검사는
녹내장 발견에
필수적이다.
집에서
할 수 있는 대면법
이 있는데~
방법은
검사자와 피검사자가
50~100cm 정도
거리를 두고 마주본다.
피검사자 한쪽 눈을
감게 하고 다른 눈은
검사자 코 끝을
보도록 한다.
검사자는
피검사자가 뜨고 있는
눈의 시야를 사분면
으로 나눠
각 분면에서
검사자의
손가락 개수를
맞추게 하거나
검사자의
손가락을 검사자와
피검사자의 중간지점
에 놓고 중심으로
이동시키면서
피검사자 주변
시야를 확인하는
방법이다.
시야가
좁아진 느낌이 든다면
바로 병원에 가야
한다고 한다.
<< 눈 건강 테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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