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함께 성장하는
대주전자재료 투자전망
(화)2020-07-28
테슬라가 세계 전기차시장을
선도하면서 국내 시장에서도
전기차 관련주들의 전망이 밝다.
그중에서도 올해 이익극대화가
예상되는 기업이 있다.
바로 대주전자재료
올해 영업이익을 100억에 도전한다.
작년까지는 27억밖에 안됐는데
2020년 추정치를 108억으로 잡은 것~
대주전자는 최근에도 전기차용 2차전지
공급 기대감으로 우상향 중인 상황이다.
당사는 전기차 주행거리 증가에
필수적인 실리콘 음극재를
상용화하는데 큰 기여를 한다.
흑연에 비해 에너지 밀도가
높은 실리콘계 음극재를
생산하는 당사는 해당제품으로
대체하게되면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2배이상 증가한다고 한다.
대주전자의 제품은
삼성전기,아비코전자,아모텍
서울반도체,LG화학 등에
공급중이며 그동안 하이니켈
양극재로 쓰이던 배터리를
배터리 밀도구현을 좀 더 효율적
으로 쓰려면 실리콘계 음극재가
필요한 상황이라 더욱 주목된다.
LG화학은 2021년부터~
SK이노베이션은 2023년부터
실리콘산화물을 본격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테슬라도 실리콘 산화물이
들어간 배터리를 적용하고 있어
향후 대주전자의 소재를 공급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조만간
세계최초의 실리콘 음극 활물질의
상용화가 본격화 되기 때문에
올해 대주전자의 전망은 상당히
밝다고 볼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당사의 영업이익을 108억으로
작년에 비해 300% 높게 예상하는
것이다. 테슬라에 공급을 하는 순간
대주전자재료는 세계적인 기업이 된다.
글로벌 실리콘 음극재 시장은
2020년 약 133억 수준인데
2025년에는 약 5.5조원 규모로
급격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 대주전자재료 재무>>
시가총액 : 6,183억(현재가 41,700원)
주식수 : 14,830,076 주
액면가 : 500원
영업이익 : 27억(19년) --> 108억(20년추정)
당기순이익과 EPS : 올해 흑자전환예상
대주전자재료 월봉챠트
※ 경쟁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음극재를 생산하는 포스코케미칼은
시총 4조 3천억대인데 비해
대주전자는 시총이 6천억에 불과하다.
이제 본격적인 성장이 실현된다면
시총 1조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단기 : 50,500원 목표가
중기 : 89,000원 목표가
예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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