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위한
소수점 거래 허용
소수점 거래 장점
(월)2021-09-20
국내
핀테크업체들의
숙원사업인
주식 소수점 거래가
금융위에서 허가 할
방침이라고 한다.
따라서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등
핀테크 업체들이
주식 소수점 거래 에
분주한 모습이라고
한다.
최근
금융소비자보호법에
핀테크 업체들은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그들의
숙원사업이 소수점 거래다.
따라서
MZ세대들의
투자 유치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내외 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
하도록 제도를 개선~
오는 10월에서
11월 사이에
한국예탁결제원에
소수점 거래 서비스
제공을 희망한 증권사에
대해 혁신금융서비스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그간
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한 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단 두 곳 뿐이었다.
그마저도
해외주식에 한정
되었다고 한다.
< 국내주식 소수점거래 >
지난 6월말 기준
누적거래규모는
신한금투자
14만명(3,159억)
한국투자증권
51만명(8,775억)
등 이라고 한다.
금융당국은
이를 해외주식뿐
아니라
국내주식도
소수 단위로 거래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는 입장이다.
핀테크 업체들은
그동안 꾸준히
소수점 거래에 대한
필요성을 주장해
왔는데~
이유는
적은 돈으로
우량주에 투자가
가능하기 때문
이다.
MZ세대들이
쉽게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는 것.
소수점 거래란 ?
소수점 거래란
비싼 주식을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사고 팔 수
있게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100만원짜리 주식을
소수 단위로 쪼개
1만원(0.01주)에
살 수 있는 셈.
핀테크 업체들은
정부 정책에 따라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고 한다.
서비스 제공을
희망하는 증권사들은
올 10~11월 중
예탁결제원과 함께
혁신금융서비스를
신청하여
금융위 지정을
받아야 한다고 한다.
토스증권은
다음달부터 시작될
신청에 참여한다는
입장이며
카카오페이증권도
올 연말 선보일
MTS 출시에 맞춰
소수점매매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한다.
특히 양사는
토스증권
카카오페이증권
2030세대 고객을
주 타깃으로 하고 있어
국내외 소수점 매매
도입 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을 증권사로
꼽힌다.
소수점 거래는
처음 투자를 시작하는
초보 투자자의
주식 투자
진입 허들을 낮추며
소액으로도
우량 주식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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