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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본인걱정 5060은 가족걱정(월)2019-07-08

by 오렌지훈 2019. 7.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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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은 본인걱정  5060은 가족걱정
(월)2019-07-08

인생이모작이라는 단어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인간의 수명이 100세시대로 접어들면서
퇴직후의 삶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퇴직 후 30년을 어떻게 알차게 
보내느냐의 이야기이다. 

대가족 시대에서 핵가족 시대
핵가족 시대에서 이제 
다시 1인가구시대~
가족의 구조나 형태가
바뀌면서 노부모를 봉양하는
과거의 모습은 없어졌다.

5060세대들은 노부모를
부양하면서도 손자까지 보고
자기 자신까지 돌보아야 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자식에게 짐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게 5060의 마음이다.

울산북구 인생이모작 교실


수명은 늘었는데
퇴직 후 삶의 질은 
과거보다 좋지않고 
인생이모작을 하지 않고서는
퇴직후 30년을 희망없이
살 수 밖에 없는데
나름 203040대 5060
고민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인생 이모작을 준비하는 50∼60대의 
가장 큰 걱정거리
‘나 자신’ 아니라 ‘가족’이고, 
이들은 자녀뿐 아니라 손주를 위한 
경제적 부담까지 크게 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 한화생명이 2017년 8월~2018년 11월 
소셜미디어(SNS)에 올라온 게시물 
약20만 건을 분석한 결과
50~60대의 글에서
 가족을 언급한 비중은 18.6%로 

20~30대(3.2%)보다 훨씬 높았다. 
걱정거리에 관한 글에 어떤 단어가 
언급됐는지 뽑아보니 

50~60대는 
가족, 자식, 미래, 
일자리, 노후 등이 
가장 많았다.

20~30대는
직장, 사랑, 
친구, 야근 등 
자신의 일상과
 관련된 하소연이 대다수였다.

한화생명이 대형 카드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50대의 자녀 관련 카드 지출
 등록금(23.7%)과 학원비(23.1%), 
60대는 유치원비(25.7%)와 
학원비(18.9%) 위주였다. 

공소민 한화생명 빅데이터팀장은
 “50대에 자녀의 대학 졸업, 취업 등으로
 등록금과 학원비 부담이 줄어들면 
60대부턴 손주 교육비를 부담하는
 현실을 보여준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50~60대는 노후 대비와 
의료비 지출에도 적지 않은 부담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화생명 50~60대 가입자의 
저축보험 월평균 납입액은
 49만4000원으로 

30~40대(35만4000원)보다 
39.5% 많았다.

 50~60대 가입자에게 
지급된 실손보험금
 2013년 1인당 평균 77만7000원에서 
2018년 94만5000원으로 
5년 새 21.6% 늘었다.

한화생명은 “5060 세대는 자녀와 손주를 
챙기면서 은퇴 후 준비까지 스스로 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자식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생이모작 지원센터 프로그램


TV에서 나오는 예능인들도 과거 농구선수였던
서장훈씨나 씨름선수 강호동씨등도
화려한 선수생활을 접고 전혀 연관없는
인생이모작을 하고 있지않은가~

퇴직후의 인생이모작 삶은 자신이든

가족에게든 상당히 중요하며
과거의 화려한 직장경력이든
왕년의 영광이든 끊어야 인생이모작이
열린다는 것~준비된 자에게
길은 열릴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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