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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한국은행 전격 금리인하 25bp(목)2019-07-18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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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전격 금리인하 25bp

(목)2019-07-18


한국은행이 금리를 전격 인하했다.

기준금리 0.25%p 

전격 인하한 것이다.

성장율 전망도 하향조정했다.


기존 7월 동결

8월 인하 예상을 뒤집어

3년 1개월만에 인하 조치를 취한 것.


한은 안밖에선 기준 금리 인하시기를

다음 달 30일로 유력시 했었다.


금리인하 시기가 앞당겨 진것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율이

당초 전망을 크게 밑돌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지난 4월 금통위에서 올해

우리나라 성장율은 2.5%를

전망했는데 이번 발표될 수정

전망치는 아마도 2%초반이나

2% 가까운 수준으로 대폭하향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1분기에 역성장(-0.4%)에 이어

2분에도 반등효과를 기대 못하고

기준금리를 계속 동결하기에는

성장 둔화가 심각하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 된다.


우리나라는 현재 수출부진

투자부진으로 이어지고 결국

내수부진으로 이어지면서 

고용까지 문제가 되어 

성장이 후퇴되고 있는 상황.

거기에 일본이 최근 우리나라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핵심소재에

보복성 규제를 가하면서

국내 내수가 부진한 상황에서

경제 성장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


반도체등의 주력사업이 타격을

입고 언제 회복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미중 무역전쟁도 타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어 여러가지로

경제상황을 어둡게 하고있어

한은도 금리인하로 빠르게 대응한 것.


한국은행도 일본이 최근 우리나라를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하는입장을

밝힌 만큼 금리결정을 늦출 수 없었던

것으로 해석 된다.  미국의 이달 말

금리 인하가 확실시 되는 부분도

이번 금리인하의 부담을 덜어준

측면도 있다고 한다.  제롬파월의장

지난 10일 의회에서 금리인하를

강력하게 시사한 바 있다.


현재 시장 일각에선 금리인하가

11월 금통위에서 한번 더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다.   다만 금리를

섣불리 더 내리면 경기대응 여력이

바닥날수도 있다는 우려와 함께

부동산가격의 불안조짐등의 신중론

도 만만치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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