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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이야기

독일 전기차 대규모 확대정책 가능성(목)2019-03-28

by 오렌지 오렌지훈 2019.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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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전기차 대규모 확대정책 가능성(목)2019-03-28 


독일이 전기차 확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는데

총리직속 위원회에서 현재 생산량의 5배이상 

목표를 예상하고 있는듯..


독일, 전기차 대규모 확대 정책 가능성 높아

유진투자


- 이번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총리직속 위원회의 

  최종 보고서 결정될 것이라는 보도

- 전문가들과 각료들이 결정하게 될 정책 중 가장 큰 이슈는 

  교통부문 탄소배출 저감 방안

- 위원회는 정부의 기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2030년까지 

  전기차를 1,000만대 보유해야한다는 것으로 가닥잡고 있는 듯

- 독일의 현재까지 누적 전기차 등록대수는 20만대 수준에 불과

- 당사의 2025년까지 누적 판매량 추정치도 200만대, 따라서 독일정부가 

  위원회의 권고대로 1,000만대의 전기차를 목표로 한다면 집중적인 

  정책지원이 있을 것

- 독일정부가 자국 배터리업체들의 육성을 그토록 원하는 배경

- 국내 배터리업체들의 최근 주가는 좋지 못하지만 전기차에 대한 

  중장기 수요전망은 지속 상향 중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19-03-27/millions-of-electric-cars-needed-in-germany-s-war-on-pollution


과거 메르켈 총리가 독일 전기차업체의 위기감을 언급했었다.



메르켈 독일 총리가 독일 자동차 업체들에 전기차 및 배터리에 대한 투자를 강조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22일(현지시각) 독일 내 전기차 보급 확대 의지를 피력하며 독일 자동차업계에 전기차 관련 투자 확대를 요구했다.

독일은 지난 2012년 원자력 에너지 사용을 배제하는 탈핵 선언 이후 오는 2020년까지 100만대 규모의 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전기차 배터리 대부분을 아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전기차 기술 경쟁력이 다른 나라에 뒤쳐질 것”고 강조했다.

실제로 전기차 생산 본격화를 시사하고 있는 다임러와 BMW, 폭스바겐은

한국산 배터리 셀을 공급받고 있는데, 다임러는 LG화학과 SK의 제품을, BMW와 폭스바겐은는 삼성SDI의 배터리 셀을 공급받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산 배터리 셀의 경쟁력은 높지만, 일본, 중국 등 

경쟁국 업체에 거센 도전에 직면해있다”며 “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테슬라

처럼 배터리셀 독자개발에 나선다면 입지는 흔들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메르켈 총리의 이런 요구에 관련 업계는 분주한 모양새다. 

다임러는 5억유로(한화 약 6300억원)를 투자해 오는 2018년을 목표로 

배터리 생산량을 4배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다임러의 계획대로라면 세계 2위 규모의 배터리 공장이 

탄생하는 것이라는 게 업계의 시각이다.



독일 정부는 이와 함께 1회 충전으로 1000km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개발을 목표로 관련 연구에 3500만유로(한화 약 440억원) 이상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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