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러스 코로나19 검사 가능한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 특허취득 (금)2020-09-25

그린플러스 코로나19 검사 가능한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 특허취득

(금)2020-09-25

코스닥 기업인

그린플러스는 코로나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발표했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특허명칭: 비대면 양압식 선별진료소

<< 주요내용 >>

본 발명은 비대면 양압식 선별 진료소에

관한 것으로 특히 야외 이동용 진료부스내

에서 방호복을 입지않아도 양압식으로

공기를 진료소 안으로 계속 불어 넣어

고기압을 유지하면서 외부와 차단된

다중 격막으로 형성된 

진료소 투입구를 통해서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진료하고 

진료후 비닐장갑 제거용 투입구를

통해 비닐장갑을 벗으며

검체봉 투입구를 통해 검체봉을

투입함과 함께 검체 후

검체봉을 회수함에 회수하고

카메라를 통해 포토존의

진료자를 촬영함과 함께

신분증을 촬영하여 정면 중앙

전자스크린을 통해 다국어 선택및

진료상황 체크등의 소통이

가능하도록 한 것.

특허권자 : 그린플러스

<< 특허 활용계획 >>

그린플러스는 상기 특허를 이용해

전 세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한 선별 진료및

검진간 감염을 예방하고 검체 채취

과정에서 오염에 노출된

검체봉,의료진,환자를 바이러스로 부터

격리하는 이동식 선별진료소를 통해

안전하고 빠른 검체체취를 활용하기

위함이며~ 구체적으로 기존의 재사용

방식의 장갑 사용으로 인한

위험으로부터 격리하고 오염에

노출된 검체 체취봉을 안전하게 보관함

으로 분리보관 가능하게하며

양압과 헤파필터를 통해

외부 공기중에 바이러스로부터

진료소 내부를 완벽하게 차단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상기 특허는

출원번호 10-2020-0049196

국내 특허 등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