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소리 분석 코로나 확진 판정 스마트폰 앱 화이자 인수 추진 (토)2022-04-23

기침소리 분석

코로나 확진 판정

스마트폰 앱 

(토)2022-04-23

기침소리 분석 스마트폰 앱

기침소리를 분석해

코로나 판정을 하는

획기적인 앱이

나왔다고 한다.

 

정말 사실일까?

 

헤럴드경제

기사에 의하면

 

기침소리로 

코로나19 감염 여부

등을 알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이 등장

했다고 보도하며

 

앱의 정확도

90% 이상이며

더 이상 진단 키트

사용이 불필요 하다고

보도하며 이 앱은

ResApp 이라고

밝히면서

 

화이자에서

무려 920억원에 

인수를 추진 중

이라고 보도했다.

 

외신에서도

보도했는데 화이자는

최근 주당 0.115 달러

(우리돈 약 920억원)

규모에 ResApp 인수를

제안했다고 보도

했다.

 

Res 앱 화면 (헤럴드경제)

ResApp은 

기침 소리만으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앱이다.

 

 앱 개발사는 

호흡기 질환자 741명과

코로나 환자 466명

도합 1,007명을 대상

앱 테스트를 진행

했다고 한다.

 

먼저

참가자들에 증상을

물은 뒤 스마트폰에

기침을 하게 했고

 

스마트폰 설치된

앱이 분석한 결과

코로나 확진 여부를

92%로 맞췄다고

한다.

 

증상이 있는

코로나19의 경우

약 72% 감지했으며

무증상 코로나 경우

 약 58%만 감지해

냈다고 한다.

업체 측은

앱이 신속항원검사

키트 배포 문제 와

비용 등을 줄일 수 있고

환경문제에도 긍정적

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기하게도

앱이 기침소리를

분석해 확진 판정을

해 낸다는 게 

믿기질 않지만

 

확실하다면

진단키트 업체들엔

타격이 될 수도 

있겠다 상용화는

조금 먼 이야기

지만 말이다.

 

코로나 기침소리가

뭔가 다른게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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