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앞둔 인터파크, 연내 남자아이들 론칭 발표(목)2021-07-22

매각앞둔 인터파크

연내 남자아이돌

론칭하겠다

(목)2021-07-22

인터파크 남자아이돌 연내 론칭

매각절차를

진행하는 인터파크가

다음주 투자설명서를

배포할 예정이라고

한다.

 

매각이 본격화 되는 것.

 

투자은행업계 따르면

인터파크는 주관사

NH투자증권에서

 

이달 말

투자설명서(IM)을

발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최근

네이버,카카오 등의

기업과 사모펀드를

대상으로~

 

티저레터를 발송하며

사전 마케팅을하고

있는가운데~

 

매각절차를 밝힌 이후

주가가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인수를 검토하는

회사들의 부담이 가중

되고 있는 상황~

 

인터파크

가격산정이 중요한데

인터파크는

도서부문 매출이

전체 매출액의 절반을

차지하는 만큼

핵심사업이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사업인

투어와 티켓 사업은

코로나로 타격을 입었지만

도서부문은 상대적으로

타격을 덜 받은 셈이다.

 

한편

항공예약 등의 온라인

항공권 사업과

온라인 티켓 사업부문은

타격이 크다고 할 수있다.

 

백신 접종 이후엔

이전 수준으로 실적이

반등할 수 도

있겠지만~

 

역시

대기업들이 경쟁시장에

뛰어들어 쉽지않다.

 

치열한

점유율다툼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인터파크

<< 연내 아이돌 육성 >>

한편

매각을 앞둔 가운데

자회사인

인터파크뮤직플러스를

통해서 아이돌 그룹을

제작한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빠르면 연내에

아이돌 제작을 추진해 

신인 남자 아이돌

그룹을 론칭하겠다는

계획이다.

자우림 소속사 인터파크엔터

인터파크가

사실 자우림,국카스텐등의

매니지먼트 사업을하고

있고 다년간의 업계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카스텐 소속사 인터파크엔터

K팝 시장의

차세대 메이저 엔터사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이다.

 

티켓유통과 공연판매와

제작공연장 운영,

음반유통을 넘어서

종합 엔터테인먼트에

 사업 다각화를

노리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