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비하 일본 소마 공사 자국 귀국 명령 (일)2021-08-01

문 대통령 비하

일본 소마 공사

자국 귀국 명령

(토)2021-07-31

소마 총괄공사 (출처:SBS뉴스)

문재인 대통령에

부적절한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주한 일본대사관의

소마 총괄공사가

본국으로 돌아간다.

 

일본 외무성은

최근 물의를 일으킨

소마 공사에게 1일 부로

일본으로 귀국하도록

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의하면

소마 공사는

2019년 7월에 한국에

부임해 2년이 지났고

 

주한 일본대사관에

근무한 공사의 경우

거의 2년 주기로

인사이동을 했다면서

 

그의 귀국이

전망된다고 밝힌바 있다.

 

스가 총리도

소마가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 문 대통령과

한국 외교를 비하한 것에

대해서 외교관으로서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며

유감스럽다고 논평한

바 있다.

 

물의빚은 소마 공사 발언(출처:프레시안)

<< 소마공사 발언 >>

 지난 7월 15일

JTBC 소속 여성 취재진과

간담회를 진행했는데~

 

소마 공사는

일본 정부는 한국이

생각하는 것만큼

두 나라 관계에 신경을

쓸 여유가 없다면서~

 

문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을

(자위행위) 하고

있다고 발언을 했다.

일본 정부는

 8월 1일 부로 

소마 히로히사

 총괄공사에게 

귀국하라는 지시를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