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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이야기

미국증시 마감동향(화)2020-12-08

by 오렌지 오렌지훈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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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마감동향

(화)2020-12-08

미국증시


백신관련주들이

대부분 가치주에 편입이 되어있는데

이런 백신주들이 상당히 올라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는 모습으로

하락 출발했다.  시장은 이내 

성장주 중심으로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며 나스닥은 상승전환하며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었다.


오후들어서는 추가부양책관련

논란이 제기되자 매물이 출회

되었으나 정부의 셧다운을

막기위한 조치가 발표되자

혼조세로 마감되었다.


다우 -0.49%

나스닥 +0.45%


EU와 영국이 브렉시트이후

관계협상에 이견이 좁혀지지

않는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파운드화가 급락하며 외환시장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또한 최근 상승을 이끌었던

백신주들이 포함된

가치주들에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를 보였고 파우치 소장이

백신으로 코로나 사망자가

즉각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주장과 미국 국민중 40%는

백신을 맞지않을 것이라는

여론조사의 결과도 한몫했다.


또한 뉴욕시와 캘리포니아가

추가적인 봉쇄를 하겠다고

발표한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WHO는 백신으로 코로나가

끝났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


아마도 이런 탓에 다우지수에

상당수 포함된 가치주들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미 의회는 이번주 내에

추가부양책과 정부 예산안 처리를

서두르고 있는데 민주당 지도부는

9천억달러 규모의 초당적인

의원들이 주장한 방안을 지지하고 있다.


이번달 추가 실업급여 조항이

만료가 되고 추가적 조치가 없다면

1,200만명이 혜택을 잃으며

수백만명이 퇴거위협에 직면하게

되기 때문에 기존의 2.2조 달러규모

부양책보다는 9천억 달러라도

처리하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맥코넬 원내대표가

지방정부의 추가지원을 반대하고

있으며 샌더스 상원의원은

지원자금을 더 늘리라며 서로

충돌하고 있는 상황이다.


장마감전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이

부양책 타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고 정부가 셧다운을

막기위해 1주일 예산을 수요일에

표결할 것이라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전일 우리증시는 외국인이 600억규모

매도가 나왔음에도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들어오며

상승했다. 하지만 하락종목이

상승종목 수 보다 많다는 점은 주목

해야할 부분이다. 투심이 위축되고

있다는 것인데 오늘도 지수보다는

개별종목위주로 봐야할 듯 하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2021년 주식시장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발표했는데 유럽과

일본 비중을 줄이고 아시아 비중을

확대한 점은 장기적으로 

외국인 수급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장기적으로 긍정적이지만

단기적으론 코로나 장기화,브렉시트

미국 추가부양책등의 원인으로

차익매물 욕구는 커지고 있어

단기적인 변동성을 조심하고

매매에 임해야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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