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임전동킥보드
한국진출 이유와 배경
(월)2019-08-05
우버가 투자한 라임 전동킥보드
미국의 최대 전동킥보드
공유 스타트업 라임이
국내 진출을 한단다.
우버는 라임에
3억3,500만달러 투자
우리 돈 3,700억정도
규모로 투자했단다.
국내에서도
처음 공유 전동킥보드
사업을 했던
올룰로에 대기업
코오롱인베스트와
L&S벤처캐피탈과
DSC인베스트등이
총 20억원의 후속투자
를 유치했다고하며
올룰로의 킥고잉은
가입자가 출시 10개월만
에 15만명이 넘어섰다고
한다. 하긴 내가 탈 정도니~
<< 전동킥보드 산업 >>
전동킥보드는 그동안
소수의 스마트 모빌리티
중 하나였고 일부만이
개인 소유로 사서
즐기던 모빌리티였다.
하지만, 공유서비스가
시작되자 누구나 쉽게
탑승할 수있는 접근성
그리고 편리성이 무기가
되었고 엄청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싯점에서는 전기자전거
와 함께 양대 산업으로
기대를 하고 있는 것.
<< 공유전동 킥보드업체 >>
현재 국내 공유 전동 킥보드
업체는 15여개이다.
수도권에 올룰로가
운영하는 킥고잉과
피유엠피의 씽씽
그리고
매스아시아의
고고씽이 있으며
더스윙이 운영중인
스윙 그리고
쏘카가 지분투자한
일레클 도 있다.
현재 킥고잉은 강남,송파
마포 여의도지역등을
주로 이용지역으로 하며
약 1,500여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씽씽과 고고씽은
강남지역에서만 운영되고
스윙은 서울대학생으로
타깃을 삼고 시작했으나
지금은 성수,건대학생들도
주로 이용하는 서비스다.
일레클은 마포,상암,신촌등
지역을 기반으로 한다.
그 외 지역에서는
알파카가 대전지역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 라임의 진출>>
라임은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미국,프랑스,멕시코등
글로벌 국가에서는
인기있는 기업이다.
세계 1위 공유전동킥보드
업체인 라임이
국내시장에
하반기 진출
소식은 국내업체에겐
위기이자 기회일 수 있다.
현대차와 카카오등
대기업에서도 공유 킥보드
시장을 타진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은
투자유치기대와 함께
공유 킥보드시장의 확대를
바라고 있는 것이다.
<< 공유킥보드 운영시간 >>
킥고잉 : 오전 7시~오후 8시
일레클 : 오전 7시~오후10시
비오면 일레클 이용불가
킥고잉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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