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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옐런 재무장관
통화스와프 대신
무엇을 주고 갔나
(목)2022-07-21
기대했던
옐런 방한과 함께
한미통화스와프
거론은 없었다.
하지만
필요시 외화유동성
공급 이야기는 나왔다.
윤석열 대통령이
만나 양국 간 동맹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는데 ~
이후 재무장관 회의에서
한미 통화스와프 이야기가
나왔다고 한다.
재무장관 회의에선
양국 간 외환시장 협력 강화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는데~
추경호 부총리는
현재 외화유동성은 안정적
이지만 유사시 비상계획
재정비 계획이 있다고
말했는데 ~
한미양국은
필요 시 통화 유동성
공급장치 등
다양한 협력을 실행할
여력이 있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한다.
한편
이번 방한시 주목을 끌었던
한미 통화스와프는
필요하면 진행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열어두었다고
한다.
이번 회동에는
러시아 원유가 상한제
동참 및 반도체 협력 방안
등도 논의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별 소득 없이 줄 건 주고
받을 건 못받은 형국 ?
하긴 뭐
옐런이 FRB의장
신분이 아니라
재무장관으로 온 거라
통화스와프는
월권(?) 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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