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코로나
임시선별검사소
위치및 개선사항
(일)2021-07-18
송파구에서
밤 9시까지
코로나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야간 임시선별
검사소를 운영한다고
한다.
19일부터
송파구는 검사역량을
대폭 늘리고 폭염에
대비한 검사소를
운영한다는 것인데~
현재 송파구에선
3곳의 검사소를 운영
하고 있는데~
1.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
(신천동 29-5)
2.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
광장 임시선별 검사소
(8호선 몽촌토성역 1번출구)
3.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임시선별 검사소
(문정동 368 일대)
<< 검사소 편의증진 >>
○ 야간 검사소 확대
○ 폭염,폭우 대비 우산
○ 순번 대기제 도입
1. 야간 코로나 검사
- 송파구는 7월 3일부터
야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송파구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평일은 밤 9시
주말 및 공휴일은 저녁 6시
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7월 19일 부터는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 에서
운영시간을
평일 : 오전 10시~밤 9시
까지 연장운영한다.
2. 폭염 폭우 대비 우산대여
- 송파구는 폭염이나
무더위,소나기를 대비해
송파구 임시선별검사소
전용 우산을 제작해
대여 한다고 한다.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에
우산 총 200개를 비치해
폭염과 소나기등에
대비하도록 한 것이다.
또한, 대기자를 위해
그늘막,대형 냉방기를
설치하고
검체 채취 부스엔
의료진들을 위해
냉풍기를 설치했다고
하니 다행이다.
3. 순번 대기 시스템
- 서울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송파구라서 검사자
숫자도 많이 늘었다.
따라서 뙤얏볕에 대기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서
7월 19일부터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한다.
검사 예상대기시간,
입장순서등을
휴대폰을 통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폭염을 피해 야간에도
검사를 받을 수 있고
폭우를 대비해 우산도
빌려주고 의료진과
검사자들의 건강을
배려해 대형 에어컨과
냉풍기를 설치하며
줄 설 필요없는
순번대기시스템으로
편의가 증진되어
좋다고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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