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사용연령 12세이상 으로 변경 이유(금)2021-07-16

화이자백신

사용연령변경

16세=>12세이상

(금)2021-07-16

화이자백신 사용연령 변경

코로나 백신인

화이자 백신의

국내 사용연령이

12세 이상으로

낮춰진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올해 9월부터

접종될 40세 미만

백신 연령도 18세이상

에서 12세이상으로

바뀔 수 있겠다.

 

화이자백신 사용연령 하향

식약처는

화이자의 코로나19백신

코미나티주 에 대한

안정성,효과성을 검토한

결과 12세 이상에게

접종할 수 있도록

사용 연령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 기존 용법 >>

용법과 용량은

기존의 16세 이상과

동일하게 백신을 희석후

0.3ml 로 1회 접종하고

3주 후에 추가로 접종

하는 방식이라는 것.

 

이미 화이자백신은

미국과 유럽 그리고

캐나다,일본에서도 

12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도록 허가

되었다고 한다.

 

당초 미국에서도

12세~15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100% 예방효과를

확인했으며~

 

이스라엘 에서도

12세~15세까지의

청소년 600명을 대상

으로 백신을 접종했고

심각한 부작용 없이

임상효과를 봤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16세 이상 청소년과

성인에게만

투여하도록 식약처에서

허가를 했다.

 

이번 실험에서는

12세이상에서의 안정성도

16세 이상과 전반적으로

유사하여 양호하다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고

 

청소년 가을접종 기대

이에 12세이상으로

사용연령을 낮추기로

결정했다는 것이다.

 

청소년도

가을 접종이

현실화 되겠다.

 

청소년도 접종후

이상증상이 나오는데

 

일반적인 이상증상은

접종부위 통증과

피로,두통,근육통,오한과

관절통,발열,등이었으며

며칠 내 이런 증상은

사라졌다고한다.

 

백신연령도 낮아지고

있으니 이제 타미플루

같은 치료제만 하나

나와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