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관련주
에스파 멤버 만든
자이언트스텝
(수)2021-09-01
메타버스 관련주
자이언트스텝이
가상인간을 통해서
(버츄얼휴먼)
새로운 수익 구조를
창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고
한다.
자이언트스텝은
2008년 설립된
VFX(시각효과)와
리얼타임 콘텐츠의
제작 기업이다.
자체
리얼타임 연구소인
GX랩 을 보유중이며
올해 1분기 기준
각 사업부문별
매출액 비중은
콘텐츠 제작 77.1%,
광고물 제작 13.8%,
방송 장비 용역 3.8%,
방송 장비 판매 5.3%
라고 한다.
SM엔터의 걸그룹
에스파 인기가 높은데
거기에 나오는 가상멤버
역시 자이언트스텝의
작품이라는 것.
<< 버츄얼 휴먼 특징 >>
버츄얼 휴먼
빈센트 도 다양한
방면에서 수익을
창출할 예정 이라고~
버츄얼 휴먼은
360개 디지털 카메라
실사 스캔을 통해서
구현된 실감형 콘텐츠
인공지능 기반의
표정학습 및
실시간 대화 가능
하반기 관련
서비스 출시예정으로
게임, 엔터사, 빅테크
라이브 커머스 들과
현재 협의 중 ~
<< 증권사 분석 >>
기존의 수주 방식을
벗어나, 버츄얼 휴먼이
활동하면서 수입이
발생하는 비즈니스
모델 이라는 점
기존
리얼타임 엔진에
자체 플러그인을
더하는 기술개발도
마쳤는데
이 기술은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 있으나
실사구현의
단점의 한계 있음.
하지만
자체 플러그인
리얼타임 엔진으로
작업한 결과물도
기존 VFX 수준의
퀄리티가 가능해짐.
이전에는
광고 제작 소요에
1주일에서 한달
걸리던 것이
이 방식으로 하면
하루 만에도
제작 가능.
<< 오버행 이슈 >>
내년 3월 24일
보호예수기간이
만료되는 주식이
635만2099주
(전체 주식 67.37%)
이라 부담 작용.
하지만
오버행 이슈가
오히려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 있을 듯~
<< 웹툰 하이브 >>
네이버 인기 웹툰을
초대형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드는데
자이언트스텝도
참여했다.
하이브 제작에
아센디오가 영화의 VFX
시각 특수효과 기술에
자이언트스텝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것.
향후 자이언트스텝은
시각효과를 위해
Visual Effects/VFX
VFX 프리 프로덕션
On-Set 수퍼바이징
VFX 프로덕션등
VFX 전반에
대한 업무를 담당하며
제작 공정에서
리얼타임 엔진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초대형블록버스터
영화 하이브는
대한민국 최고 감독
영화 친구 의
곽경택 감독과 손을
잡고 200억을 투자해
제작에 들어간다.
곽경택 감독은
이전 작품인
희생부활자 를
통해서
하이브의 원작자
김규삼 작가와
협업을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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