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
메타버스 기반
디지털치료제 사업
(토)2021-09-04
게임개발사
드래곤플라이가
메타버스와 손을
잡았다고 한다.
드래곤플라이는
메타버스 플랫폼과
디지털치료제
사업을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
<< 디지털치료제 >>
디지털치료제는
게임과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기술등을
접목해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소프트웨어라고 한다.
전통적 약물치료로
한계를 보였던
중추신경계질환을
중심으로 증상별
맞춤형 게임을 통해
효과적인 치료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해 비비비와
업무협약(MOU) 체결
이후 보유한 다양한
게임 콘텐츠 및
VR, AR, AI 머신러닝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치료제 개발을
추진했다고 한다.
좋은 건 다 붙어있네
뭔지 모르지만
좋은 내용인듯 하네~
요즘 메타버스가
인기를 보이고 있으니
숟가락 한 얹는 게
아니길~
어쨋든
드래곤플라이는
기존 게임 콘텐츠를
활용해 ADHD 적응증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치료를 위한 디지털치료제
개발 및 연내 임상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향후
이를 중심으로
우울증, 파킨슨 등
다양한 적응증 치료를
위한 파이프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란다.
뇌기능조절기
뉴로기어와 게임을
결합한 VR 뇌기능
조절 시장과도
연계해 나갈 계획~
메타버스 플랫폼은
지금 개발 예정중인데
디지털 치료제를 활용해
헬스케어존을 통해
메타버스 시장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란다.
김재식 대표는
정부에서 올해부터
3년간 3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개발을
지원하고 있어
< 디지털치료제 전망 >
향후 디지털치료제
시장 규모는 올해
$52억 에서 2026년에
$96억4천만로 2배 가까이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 드래곤플라이 재무 >>
시가총액
453억
(현재 2,650원)
주식수
17,107,393주
영업익
(적자라 의미x)
※ 재무적으로는
투자 의미가 없으나
메타버스 라는
이벤트에 숟갈 하나
얹어 움직일 수는
있어 보인다.
(이벤트 드리븐용)
디지털치료제
시장 규모가 커질 것
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적으로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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