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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투자이야기

영동대로 1조 지하개발사업 수주전쟁(금)2019-07-19

by 오렌지훈 2019.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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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1조 지하개발사업 수주전쟁

(금)2019-07-19

잠실 야구장 30배 크기의 지하도시


강남의 거대한 지하도시가 생긴다.

2023년 완공을 예정으로 진행되는

영동대로 지하 복합환승센터

사업비만 1조원을 웃돈다.

이르면 내달 8월에 발주가 실시될 것

으로 점쳐지면서 건설업계가 군침을~


최근 건설업계는 공공 수주가 줄면서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인데 초대형사업

으로 수주전에 고무되어 있는 분위기.


2023년까지 지하 6층 규모의 잠실야구장

30배 크기(연면적 16만제곱미터)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지하도시가

생기는 셈이다. 대형 프로젝트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A.C와

위례신사선인 경전철 그리고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함께 경유한다.

또한 버스와 택시 환승시설도 들어선

다니 과히 거대한 지하도시 인 셈이다.


싱가폴이 지하도시설계가 잘 되어

있는데 점점 더워져 가는 한국에도

지하도시가 잘 되어 있다면 

여러가지로 편리하고 좋을 것 같다.


토목과 건축분야의 기본설계가 끝나는

8월에 4개공구로 나눠 기본설계의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먼저 발주하고

나머지 시스템분야는 1-2개월후 발주

하는 투트랙이라고 한다.  각 구간별

공사비는 2천억에서 3천억사이로 

추산된다고 하며 금년 12월 착공

2023년에 개통하는게 목표라고 한다.


총 4개공구로 진행되는데

1공구는 대림산업이 참여의사를

보였고 현대엔지니어링도 고민하는듯~


현대차 GBC센터와 연결되는 2공구는

현대건설이 제일먼저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단독 참여시 경쟁입찰조건을

충족하지못해 유찰될 가능성도 있다.


3공구는 SK건설과 현대건설,두산건설

쌍용건설이 관심을 보이고 있고

이 구간이 가장 치열하다.


4공구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입찰 경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은

올해 건설시장에서 최대어로 꼽힌다.

상징성도 있어 수주전쟁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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