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파이 오리온
화덕 구운 쌀과자
안 1억개 판매 비결
(금)2021-10-22
베트남에서 히트 친
과자가 있다.
베트남 과자시장에
진출한 오리온이
야심차게(?) 출시한
'안(An)'이란 과자다.
과자 An은
3년 만에 누적 매출
600억 원을 넘어서며
제2의 초코파이 로
부상하고 있다.
어떤 맛 일까?
궁금하네~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주요국가로
수출을 확대해
K스낵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계획
이라고 한다.
올해 오리온은 쌀 과자
'안'의 베트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초코파이
뒤를 잇는 대표 스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출시후
최고 월 매출인
41억 원을 돌파
했다고 한다.
베트남에서 파는
초코파이에 이어
2번째로 잘 팔리는
상품이 됐다고~
지난 2019년
쌀 과자 안을
베트남에 선보였는데~
출시하자마자
현지 쌀 과자 시장에서
2위로 올라섰으며
3년 만에
1억 1,600만 봉지가
팔리며 누적 매출액
600억 원을 넘어섰다고~
<< 맛은 어떨까? >>
오리온 글로벌 연구소는
베트남을 비롯해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시장을
타깃으로 안 과자를
2년만에 이 과자를
만들었다고 한다.
맛을 위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자포니카 품종을
선택했고~
직접 화덕에
굽는 방식을 도입해
바삭한 식감과
구수한 쌀 향을
극대화 시켰다고~
오리온은
베트남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도 진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지난해 ‘구운쌀칩’으로
출시되었다고 하니
스낵 안(An) 의
맛이 궁금한 분들은
참고하면 되겠다.
초코파이 와
꼬북칩 그리고
쌀과자 안 까지~
오리온이 과자는
참 잘 만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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