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지마켓 매각 이어 인터파크 매각,유력 인수후보(월)2021-07-12

옥션 지마켓 이어

인터파크 매물로

유력 인수후보

(월)2021-07-12

인터파크 매각

이베이코리아의

지마켓과 옥션이

매각된데 이어서

 

인터파크도 매물로

나왔다고 한다.

 

 

<< 인터파크 역사 >>

인터파크는 1997년

설립되어 국내 원조

1세대 이커머스 업체로

손꼽히고 있는 회사다.

데이콤 사내벤처에서 시작한 인터파크

창업자인 이기형 대표가

데이콤의 사내벤처로

출범하여

 

최초의

온라인종합 쇼핑몰로

성장했다고 볼 수 있다.

 

인터파크의 자회사인

G마켓을 이베이코리아에

2008년 매각하며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이

3%까지 떨어지기까지

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인터파크의 강점인

여행수요까지 급감하며

회사는 타격을 크게

입고 있는 상황이다.

 

인터파크는

여행,항공기티켓과

공연 예매등의 분야에서

시장점유율이 70%나

되는 시장의 강자다.

 

하지만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가

여행 서비스 출범을

앞두고 있고

엔터업종에 비중을

싣고 있다고 한다.

 

카카오 같은 경우엔

엔터사와 연계된

공연 사업에서

 

비지니스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것

으로 알려져

 

인터파크 로고

인터파크로서는

위협이 되고 있는

상황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매각에

유력한후보군으로는

 

네이버 카카오

유통공룡 롯데와

SK의 11번가,그리고

네이버와 카카오등이

손 꼽히고 있다.

 

11번가와 롯데가 유력후보

이 소식으로

인터파크는

시간외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