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복서 일상복으로
명품브랜드 레깅스
레깅스 시장전망
(월)2021-06-28
요가복에서
시작해
헬스복,일상복으로
진화한 레깅스
처음에는
민망하다고
눈총을 받기도
했지만..
이제는
일상복 수준이
되어버려
익숙해진
레깅스 패션~
레깅스의 나라
미국에서도
2017년 모항공사가
(유나이티드)
레깅스를 입은
10대 소녀들의
탑승을 거부해
역풍을
(주가 급락)
맞기도 했다.
일상복이
되어버린 레깅스
때문에~
이 시장에
이제는 구찌같은
명품 브랜드도
진입하고 있다.
<< 레깅스 시장규모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전 세계
레깅스시장 규모는
약 142억1,020만달러
(약 16조원) 로
2016년 대비 10%나
증가했다고 한다.
"출근할때도 입는다고? 300만원짜리 레깅스까지"…쫄쫄이의 화려한 변신 무죄? [알쓸소비] (naver.com)
국가별로는
미국이 단연 1위다.
(6조7,600억원)
놀랍게도~
한국은
일본에 이어
3위의 규모다.
(7,227억원)
인구에 비해
규모가 3천억대인
중국과 인도를
큰 차이로 제끼고
전 세계 레깅스
시장 3위라니...
요가복의 샤넬로
불리는
미국 룰루레몬의
시가총액은
53조원에 달해
지난 3월에는
BMW(시총 48조)를
따돌리기도 했단다.
요가복으로
시작해
운동복,일상복이
된 레깅스패션은
명품 브랜드도
팔기 시작했는데~
구찌 레깅스는
334만원에
팔리고 있으며~
버버리 레깅스
(60만원)는
버버리 특유의
무늬 디자인으로
특색있다.
그에 반해
레깅스 시장1위
룰루레몬 제품은
10만원~20만원대.
여성들의
전유물로 생각되던
애슬레저룩은
이제 남성들을
위한 레깅스가
나오면서
맨즈 컬렉션도
나오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젝시믹스
(국내1위)제품과
안다르 제품광고에
김종국,2PM 등의
연예인 모델을
기용하고 있다.
요가복에 이어
자전거용 레깅스
남성 헬스복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레깅스가
최근에는
웍슬레저라는
(워크+애슬레저)
부츠컷 팬츠를
내놓으면서
오피스룩 레깅스
까지 나오면서
사무실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나왔다고 한다.
이런
레깅스시장의
성장에는
명품 브랜드뿐
아니라
스포츠 브랜드들
나이키,언더아머
아디다스등도
참여하면서
점차 대중화를
앞당기고 있다.
아울러
국내에서 레깅스를
생산해 세계에
수출하는 기업들이
있어 주목이 된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면 좋겠다.
룰루레몬 언더아머 손잡고 함께 성장하는 호전실업(수)2021-06-23 (tistory.com)
'국내투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유가 부른 Y공개 싸이월드BGM2021,7월5일 싸이월드 미니홈피 사진 확인가능(화)2021-06-29 (6) | 2021.06.29 |
---|---|
오늘까지 사야하는 중간배당 주식 어디가 좋을까?(월)2021-06-28 (4) | 2021.06.28 |
SK바이오사이언스 코로나백신 임상3상 계획서 제출 기대(일)2021-06-27 (8) | 2021.06.27 |
크래프톤 고평가 기존 증권신고서 효력정지에도 중복청약 가능이유(토)2021-06-26 (6) | 2021.06.26 |
국내 백신개발 핵심 LNP 지질나노입자 LNP 관련주(토)2021-06-26 (2) | 2021.06.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