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 2천명 돌파
추석이전 백신접종
전 국민 70% 될까?
(화)2021-08-10
금일 오후까지
확진자 급증하고
(1,768명 오후6시현재)
있어 내일 11일에
첫 2천명대 확진자가
나올 수 있다는
불길한 소식이다.
미국도 2주 사이
코로나로 입원한
환자가 2배로
늘어났으며~
신규확진자도
1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
우리나라 확진자가
일간 2천명을 넘을거
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어제 신규확진
1,540명으로
월요일 기준으로
최다확진을 기록한 후
여전히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는데~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11일, 12일쯤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천명을 넘길 수
있다고 예상했단다.
그러면서
천 교수는 2천명이
넘지 않으면 그건
검사건수가 적어서
넘지 않은 것이라
본다고 한다.
주말과 어제 수치
그리고 오늘
확진자수를 보면
분명히 늘어났다.
2천명 이라는 숫자가
넘게되면 그 다음엔
급속도로 올라갈 수
있으며 휴가철이
끝났기 때문에~
휴가지 에서
감염된 분들이
이제 검사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급격한 확진자 급증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원인 이라고 밝혔다.
돌파 감염이
델타에 굉장히 취약한데
해외에서도 고령층 혹은
면역 떨어진 사람에게
3차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다면서~
국내에서도
요양원발 돌파감염이
절반 이상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요양원 접종자들은
AZ백신을 2,3월에
접종해 면역이 떨어진
상태의 분들이라~
이번에 감염되면
중증으로 갈 수있다며
부스터샷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확진자 규모가
2천명이 넘게되면
심리적 방어선이
무너지는 느낌이
들거라면서~
정부에서 아주 강력한
거리두기를 서둘러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마스크를 잘 쓰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선방하는 건데
2천명을 넘기는 중심에
델타변이가 있기에
정부에서
재택근무에 대해
좀 더 강력히 권고하고
델타변이를 고려한
새롭게 강화된
거리두기를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정부는 추석전
1차접종을 70% 까지
계획을 했지만 지금봐선
달성하기 힘들듯 하다.
모더나 공급도
문제가 생겼고 델타변이
확산으로 부스터샷
고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천 교수는지금 정부의 전략은
2차 접종의 완료보다는
1차접종을 많은 국민에
제공해 중증을 예방
하자는 전략이라며~
하지만
2차 접종이
백신 수급문제로
지연되면 예방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고령층을 중심으로
접종 기간을 지켜주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드뎌 일일 확진자
2천명대로 가는 구나...
교육부에서
발표한대로 2학기
등교 개학이 될까?
추석전까지
모든 국민의 1차접종
70% 넘길까?
우려스럽다..
<< 재택근무관련주>>
알서포트
이씨에스
링네트
소프트캠프
아이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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