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지하철도 걱정 지하철 안전요원 3명 코로나 확진(수)2020-06-17

이제 지하철도 걱정

 지하철 안전요원 3명 

코로나 확진

(수)2020-06-17

지하철도 이젠 조심스럽다.

오늘 서울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

근무하는 안전요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명됐다.

이들은 모두 노인이며

내부 공사가 진행중인 

2호선 시청역에서 승객들이

위험지역으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하는 일을 

해온 분들이라고 한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3명중 부천시 송내동에

거주하는 1명이 먼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기침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나서 검사를 받았다고~

12일 증상이 있는데도 계속

출근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

나머지 두명은 안양시 동안구와

경기도 성남시 거주자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제 자전거 타고 다녀야 하나?

점점 확진자가 늘어가네~ㅠ